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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노래, 통일길 꽃 피우다’615시민합창단, 17일 창단 10주년 정기연주회 개최
김태임 통신원  |  tongil@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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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5  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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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임 통신원 / 6.15시민합창단 운영위원장

 

남북화해와 평화통일을 노래하는 ‘615 시민합창단’(단장 심재환)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세 번째 정기연주회를 11월 17일 개최한다.

6.15시민합창단은 17일 오후 4시 서울 오류동역에 위치한 오류아트홀에서 ‘10년의 노래 통일길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10년의 활동이 집약된 10여곡의 합창곡을 선보인다.

   
▲ 6.15합창단은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8.15대회에 427인 <겨레대합창>을 연출했다. [자료사진 - 통일뉴스 김태임 통신원]

2009년 8.15행사 공연을 시작으로 창단한 615시민합창단은 다양한 통일행사와 투쟁을 함께 하는 거리에서 슬픔을 나누는 추모의 현장에서 그리고 바다 건너 일본정부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민족교육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동포들을 응원하는 통일마당 행사에서 늘 노래로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전하며 활동하고 있다.

615시민합창단은 민족 번영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는 때에 맞춰 10년의 활동을 총화하는 세 번째 정기연주회를 하게 되었다.

2018년 8월 폭염속에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응원하며 치른 <427대합창>의 감동을, 올해는 광화문광장에서 8.15대회 427인 <겨레대합창>을 전국의 시민들을 조직하여 자주통일의 염원을 담은 멋진 합창을 연출하였다.

   
▲ 6.15합창단은 바다 건너 일본정부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민족교육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동포들을 응원하는 통일마당 행사에서 늘 노래로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전하며 활동하고 있다. [자료사진 - 통일뉴스 김태임 통신원]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615남북공동선언송’, ‘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로’, ‘잡은 손 다시는’ 등 통일염원이 담긴 곡들과 ‘잊지마시오’, ‘우리를 보시라’, ‘인간의 노래’ 등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분들을 위로하고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을 응원하는 노래가 불려질 예정이다.

또한, 발달(지적)장애 첼리스트 배범준 군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환상적인 첼로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며, 합창단 창단멤버로 구성된 0B팀들이 출연하여 합창실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통일을 향한 민족의 꿈과 희망을 노래할 ‘10년의 노래, 통일길 꽃 피우다’에 함께하여 아름답게 채색될 감동의 무대를 빛내 주기를 바라고 있다.

6.15시민합창단 정기연주회의 입장권은 1만원이며, 문의는 김태임 운영위원장과 서효정 매니저에게 하면 된다. (문의전화 010-6226-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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