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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평남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올해 네번째 현지지도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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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5  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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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문화휴양지 건설장을 또 다시 현지지도했다고 <노동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올들어 네번째 현지지도이다. [캡쳐사진-노동신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준공을 앞둔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문화휴양지 건설장을 또 다시 현지지도했다고 <노동신문>이 15일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근로자 휴양호동과 요양호동, 여관과 실내온천장, 야외온천장, 종합봉사시설들과 승마공원, 스키장을 돌아보면서 지난 10월 23일 이곳을 현지지도한 이후 지시사항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는 "인민군 군인건설자들이 지난 번에 지적한 문제들을 바로 잡으면서 건축마감 공사를 섬세하게 진행하여 치료 및 요양구획과 스키장구획을 비롯한 모든 건설대상들을 질적으로 완공해가고"있다며 만족을 표시했다.

김 위원장은 마감 타일과 페인트색, 채광창 추가, 보해통로와 종업원 살림집에 온천 퇴수를 이용한 난방 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평가한 뒤 가구 및 설비 제작과 배치 문제, 상점의 상품진열형식 개선 문제, 물공급을 교차식으로 하여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문제 등 온천문화휴양지 완공과 그 운영관리를 위해 필요한 과업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지시했다.

이어 휴양지에 건설하고 있는 승마공원과 스키장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골프장도 건설해야 한다고 말했다.

   
▲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전경. [통일뉴스 자료사진]

이날 현지지도에는 장금철 당 통일전선부장과 조용원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현송월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 한광상 당 재정경리부장이 동행했고 현지에서 김정관 인민무력성 부상을 비롯한 건설지휘부 책임일꾼들이 맞이했다.  

양덕온천문화유양지 건설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삼지연군 개발과 함께 김 위원장이 관심을 쏟고 있는 3대관광사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김 위원장은 지난 4월 6일,  8월 31일(보도일자), 10월 23일에도 이곳을 현지지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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