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22 금 21:59
홈 > 현장소식
3·1 100년에 북녘화가의 ‘조선의 3·1봉기’를 만나다대한민국다른백년운동 기금마련전…김의익, 강연균 등 20여 작가 작품 전시
박준영 통신원  |  tongil@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19.11.01  16:14:29
페이스북 트위터
   
▲ 북녘 화가 김의익의 ‘조선의 3·1봉기’. [사진-통일뉴스 박준영 통신원]

북녘 화가 김의익의 ‘조선의 3·1봉기’를 만날 수 있다.

3·1혁명 100년을 맞이한 올해 북녘 화가의 3·1혁명을 형상화한 그림을 서울 중심부에서 만날 뜻깊은 기회가 있다.

바로 ‘대한민국 다른100년 기금마련 전시회’다.

이번 기금마련전은 주권자전국회의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김의익뿐만 아니라 강연균, 강찬모 등 20여 명의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 김준권 작가의 작품. [사진-통일뉴스 박준영 통신원]

이들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는 흔하지 않은 기회로 주권자전국회의 활동을 격려하는 작가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주권자전국회의는 기금마련전에 앞서 “민주주의를 향한 민중들의 지난한 투쟁의 역사는 촛불혁명의 시대를 만들어냈고, 적대와 대결의 시대를 넘어 민족의 평화와 상생을 위한 나라다운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주권자전국회의는 이제는 “지난 100년을 성찰하고, 앞으로 올 100년을 희망의 시대로 설계하고 실천을 다짐해야 할 엄중한 시점”이라면서 이러한 대전환의 시기에 깨어 일어난 국민들의 힘으로 ‘평화와 상생의 대한민국 다른백년 운동’을 제안했다.

이번 기금마련전은 새로운 대한민국 다른백년 운동을 시작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안승일 작가의 '백두산'. [사진-통일뉴스 박준영 통신원]

이에 걸맞게 지난달 31일(목) 기금마련전 개막식에는 함세웅 신부를 비롯해, 한완상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사업추진위원회 위원장, 이해동 목사, 언론계의 대부인 이부영, 선생, 전태일기념관 이수호 관장 등 100여 명의 시민사회계 인사들이 참석해 전시회 개막을 축하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다른백년 운동에 격려와 동행의 뜻을 밝혔다.

전시회는 11월 5일(화)까지 인사동 마루 갤러리 특별관(지하1층)에서 진행된다.(문의 주권자전국회의 02-363-2017)

   
▲ 정비파 작가의 '지리산 천왕봉'. [사진-통일뉴스 박준영 통신원]
   
▲ '소녀상'을 제작한 김서경 작가의  '소년의 꿈 하나_못다핀 꽃'. [사진-통일뉴스 박준영 통신원]

아래는 전시회에 함께 하는 작가들이다.

강연균, 강찬모, 김서경, 김운성, 김의익, 김준권, 민정기, 신학철, 안승일, 이강용, 이철수, 이효성, 임채욱, 전인경, 정고암, 정비파, 정헌조, 조문호, 최규일, 황순일, 황재형.

 

 

박준영 통신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