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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단신> ‘가을철전국신발전시회-2019’ 개막 등
김치관 기자  |  ckkim@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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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9  07: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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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철전국신발전시회-2019’ 18일 개막

‘가을철전국신발전시회-2019’ 개막식이 18일 평양역전백화점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제품전시회와 과학기술발표회 형식으로 24일까지 진행된다.

<조선중앙통신>은 18일 “전시회에는 원산구두공장,류원신발공장,신발공업관리국 신발연구소,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을 비롯한 50여개 단위에서 1,300여종에 18만 2,500여점의 제품이 출품되고 신발공업부문에서 이룩된 수십건의 연구성과자료가 제출되였다”며 “제품전시회는 자기 단위를 상징하고 대표할수 있는 다종다양한 신발들과 자재 등을 전시하고 판매를 통하여 인민들의 평가를 받는 방법으로 진행된다”고 보도했다.

내각부총리 임철웅, 경공업상 최일룡을 비롯해 “관계부문, 출품단위 일군들, 연구사, 기술자, 박사원생, 3대혁명소조원, 로동자들”이 참가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 수성천종합식료공장 강냉이가공분공장, 청진김치공장 준공식

함경북도 지역에 새로 건설된 수성천종합식료공장, 강냉이가공분공장과 청진김치공장이 18일 준공식을 가졌다.

<노동신문>은 19일 “현대적인 설비들을 그쯘히 갖춘 공장들이 건설됨으로써 갖가지 강냉이가공품과 우리 민족의 전통음식인 김치를 공업적으로 생산하여 도내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리용히 함경북도 당위원장은 준공사를 통해 “련관단위들에서 필요한 설비, 자재들을 제때에 보장하였으며 도안의 근로자들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적극 지원하여 완공을 앞당기는데 기여”한데 대해 언급하고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생산공정의 무인화, 무균화를 더욱 완비하고 강냉이가공품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는것과 함께 김치의 가지수를 늘여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방의 원료원천을 적극 탐구동원하고 설비 및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며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에 계속 힘을 넣을”데 대해 언급했다.

□ 신흥혁명전적지관리소, 영광혁명전적지관리소 창립 30돌 기념보고회

신흥혁명전적지관리소, 영광혁명전적지관리소 창립 30돌 기념보고회가 18일 각각 진행됐다.

<조선중앙통신>은 28일 “보고자들은 신흥혁명전적지관리소와 영광혁명전적지관리소가 주체78(1989)년 10월 19일에 창립된 후 지난 30년간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해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고 보도했다.

“신흥혁명전적지와 영광혁명전적지에는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여러 차례 이곳에 진출하시여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 소조들과 혁명조직들의 사업을 지도하시고 인민들을 전민항쟁에로 불러일으키신 불멸의 사적이 깃들어있다”는 것.

통신은 “신흥혁명전적지와 영광혁명전적지에 관리소가 조직된 때로부터 신흥지구의 드넓은 지역에서 혁명사적발굴고증사업이 더욱 줄기차게 벌어지고 구호문헌들과 혁명유적유물들에 대한 보존관리사업에서 성과가 이룩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고 전하고 “그들은 참관조직사업을 짜고들어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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