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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단신> 北 대학생,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등
황지은 기자  |  hjeun0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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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4  09: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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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특명전권대사, 최룡해에 신임장 봉정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게 인도네시아 특명전권대사가 신임장을 봉정했다고 4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에 의하면, 김정은 위원장에게 인도네시아 특명전권대사의 신임장이 봉정되었다.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의 위임에 따라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받았다고 전했다. 전국주민연료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 개막

□ 전국 주민연료부문 과학기술성과 전시회 개막

<노동신문>은 4일 “위원회, 성, 중앙기관, 과학교육기관, 각 도, 시, 군인민위원회산하 공장, 기업소를 비롯한 110여개 단위가 참가하는 전시회에는 주민연료부문의 정보화실현과 여러가지 대용연료리용 등에서 이룩된 240여건의 연구성과와 제품들이 출품되였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정보화부문, 대용연료부문, 첨가제 및 착화제부문, 연소기구부문으로 나뉘여 제품전시와 경험발표, 새 기술, 새 제품교류형식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이 3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열렸고, 전광호 내각부총리를 비롯해 관계부문, 출품단위 일군들, 과학자, 기술자, 3대혁명소조원 등이 참가했으며, 8일까지 진행된다.

신문은 “전광호동지는 개막사에서 이번 전시회가 서로의 성과와 경험들을 교환하고 널리 일반화하여 인민들의 땔감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PLC에 의한 구멍탄생산공정 감시조종체계, 무동력제진장치, 초무연탄착화탄, 저열탄연소첨가제, 종이착화제, 고효률 무동력난방체계, 이동식무동력보이라 등의 기술자료들과 제품들이 실천적의의가 큰것으로 하여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전했다.

□ 北 대학생,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 리성미 학생이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다. [캡쳐사진 - 서광]

최근 북한의 리성미 학생이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다고 4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형직사범대학 생명과학부 2학년에 재학 중인 리성미학생은 지난해 12월 홍콩에서 진행된 제27회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WMC, World Memory Championships)에서 15분 간 302개로 가장 많은 무작위 단어를 외워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록됐다.

□ 평양 전선공장서 케이블 충진물 원료 국산화에 성공

   
▲ 평양 326전선공장에서 케이블 충진물(개재물)을 국산화했다. [캡쳐사진 - 메아리]

평양 326전선공장에서 케이블 충진물(개재물)을 국산화할 수 있게 됐다고 4일 웹사이트 <메아리>가 전했다.

사이트에 의하면, 공장의 기술자들은 기존에 충진물로 쓰던 수입 종이 대신 국내 연료를 사용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내수성과 전기절연성 등이 좋은 폴리프로필렌(PP)수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해냈다.

사이트는, 국내 원료로 케이블 충진물을 생산할 수 있는 공정이 확립되면서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실현할 수 있게 됐으며, 수명을 늘이면서도 생산을 정상화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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