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9.22 일 15:30
홈 > 북한소식 > 생활경제정보
<북 단신>방안에서도 탁구를...가정용 게임기 '모란봉' 호평 등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19.09.10  12:28:47
페이스북 트위터
   
▲ 북한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정용 게임기 '모란봉'. [캡쳐사진-메아리]

□ 방안에서도 탁구를...가정용 게임기 '모란봉' 호평

북한에서 가정용 게임기의 일종인 '전자오락조종장치' '모란봉'이 호평을 받고 있다고 웹사이트 <메아리>가 10일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닌텐도 Wii와 같은 가정용 게임기인 '모란봉'을 이용해 체력단련과 비만, '키 크기' 등에 좋은 다양한 운동을 온 몸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가족·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사이트는 소개했다.

카메라와 운동 발판을 이용해 마치 넓은 경기장에서 활동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가 하면, 사격장비를 이용하여 사격장에서처럼 체험을 할 수 도 있고 어린이들 지능교육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다양한 동영상과 음악감상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천연 해열 알약으로 원인불명 미열 치료

함경남도인민병원에서 전통 고려약인 천연 해열알약을 자체로 만들어 원인불명의 미열을 치료하는데서 성과를 거두었다고 웹사이트 <메아리>가 10일 보도했다.

병원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애를 먹고 있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열은 인체에서 음과 양의 균형이 파괴된 결과라고 보고 전통 고려약재로 약을 만들어 5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를 진행해 모든 원인불명 미열환자들이 100% 치료효과를 보았다고 사이트는 전했다. 


□ 백두산 들쭉 정보당 생산량 지난해보다 늘어

백두산 동남부 기슭의 삼지연군에 위치한  백두산청년들쭉사업소에서 정보당 들쭉 생산량을 1.1배 늘렸다고 웹사이트 <메아리>가 10일 보도했다.

사업소에서는 고산지대라는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지난 2년간 300여 정보의 들쭉밭을 규격 포전(밭)으로 정리하고 수십 정보의 밭을 새로 조성하였으며, 수만 그루의 나무가 뿌리내리도록 하여 바람막이 숲(방풍림)이 조성될 수 있도록 했다고 사이트는 전했다.

또 '줄식재배', '전면가지 잘라주기에 의한 포기 갱신' 등의 선진 재배방법을 적극 수용해 겨울철에 나무 모들이 얼지 않게 철저한 대책을 세우는 한편 연초부터 들쭉나무에 거름도 잘 뿌리고 토지를 걸게하는 등 지력을 높이는 등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고온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좋은 작황이 마련되었다고 한다.

이와 함께 날짜별, 포전별로 들쭉 수확계획을 세우고 뿌리 덮어주기 등 동시에 진행되는 여러 작업 공정을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지난해보다 수확도 한주일 앞당겨 끝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지연군은 이렇게 수확된 들쭉 열매를 삼지연들쭉음료공장에 계속 수송하고 있다.

 

   
▲ 창공무역회서 개발한 암 검사지. [캡쳐사진-메아리]

□ 신속 정확한 암진단 검사지 개발...위암 진단율 98%

북한의 창공무역회사에서 최근 암성 질병들을 조기에 적발할 수 있는 암 검사지를 새로 개발해 출시했다고 웹사이트 <메아리>가 10일 보도했다.

이 암 검사지는 특별한 수단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암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암의 조기 발견을 가능하게 한다고 사이트는 전했다.

특히 암 발병률이 가장 높은 위암 진단률은 98%, 간암 진단율은 92%에 달한다고 한다.


□ 김치를 맛있게 오래 보관하는 천연 광물제품 '김치누름돌'

북한에서 최근 김치의 고유한 맛과 향기를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도록 하는 천연 광물제품인 '김치누름돌'이 주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웹사이트 <메아리>가 10일 보도했다.

김치누름돌은 천연광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인체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고 탄산칼슘을 98~99% 함유하고 있어 인체 필수 광물질인 칼슘보충에도 효과적이라고 사이트는 전했다.

김치누름돌은 김치의 신맛을 없애고 맛과 향기를 돋구어주며 저장기간도 늘려준다고 한다.

 

   
▲ 플라즈마 공기정화기. [캡쳐사진-메아리]

□ 공기정화기술 도입 플라즈마공기정화기...세균·바이러스 99.5% 이상 제거

김책공업종합대학 물리공학부에서 최근 플라즈마 기술을 실생활에 활용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벌여 환경정화설비인 '플라즈마 공기정화기'를 제작했다고 웹사이트 <메아리>가 9일 보도했다.

선진적인 공기정화기술을 도입한 '플라즈마 공기정화기'는 5개의 기능단으로 구성되어 크기가 0.5㎛ 이상인 공기중의 먼지 입자는 물론 세균 및 유해가스, 바이러스를 99.5% 이상의 높은 효율로 제거한다고 사이트는 소개했다. 

식료 및 제약공업 부문의 생산공정과 병원 등 실내 무균, 무진화를 실현할 수 있는 효과적인 장치이며, 특히 여러 개의 방을 이동하면서 실내공기를 정화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이 장치를 이용하면 병원에서는 수술 후 환자 감염률을 낮추고 치료기간을 단축하여 항생제 소비를 대폭 줄일 수 있으며 건강제품 생산공장에서는 제품생산의 안전성과 실수률을 높이고 제품의 품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승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