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8.19 월 18:04
홈 > 정부정당 > 외교
한중일 외교장관회의, 오는 20일부터 베이징에서 열려
조정훈 기자  |  whoony@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19.08.16  17:02:52
페이스북 트위터

한국과 중국, 일본 외교장관회의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외교부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9차 한.일.중 외교장관회의가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고노타로 일본 외무대신,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16년 이후 3년 만이다. △3국 협력 현황 평가 및 발전 방향, △주요 지역 및 국제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3국 협력 체제의 제도화 및 내실화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고 외교부는 기대했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한.중, 한.일 외교장관 양자회담 일정도 조율 중이다. 특히, 과거사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으로 양국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한.일 외교장관 양자회담이 열릴 경우, 어떤 논의가 있을지 눈길이 쏠린다.

한.일 외교장관은 지난 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세안+3 외교장관회의 계기로 만났지만, 입장 차이만 확인 한 채 끝났다. 이번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8.15경축사에서 일본에 대한 비난을 자제하고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을 촉구한 뒤여서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기사]

조정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