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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멸망하는 9가지 이유와 1가지 살 길(一本九死一生)<칼럼> 홍원식 (사)피스코리아 이사장
홍원식  |  tongil@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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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4  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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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상 아베 신조(安倍晋三)씨에게 쓰는 ‘광복절 편지’

 

현재 일본 수상인 아베 신조(安倍晋三)씨, 8.15.은 대한민국 광복과 일본 패망 74주년인 날입니다.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라는 성구(전도서3:1-2)를 본바 있습니까? ‘천하만사’가 영원할 수 없으니 인생의 ‘한시성(限時性)’을 깨닫고 겸허한 삶을 살 것을 담은 금언(金言)으로 보입니다.

당신은 ‘권력에 취해 자신의 인생은 물론 자식들의 인생까지 망치는 삶’을 살다 영원한 지옥 불에서 타고 있는 동서고금의 정치인들처럼, 영원히 일본 수상일 것처럼 착각하며 오만방자(敖慢放恣)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당신의 정신적 스승으로 일본 수상을 지낸바 있는 외조부 ‘기시노부스케’에게서 그랬듯이 ‘수상’이란 자리란 인생이라는 광야에서 잠시 떴다 지는 한 조각 구름과 같이 덧없는 자리입니다.

하여 나는 당신을 일본 ‘수상’이 아니라 ‘무엇이 정의인가를 알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는 불쌍한 인생으로 보고, 아직 희망이 있는 당신이 영혼을 ‘그리스도’안에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분명한 사실은 당신의 선조들처럼 당신 또한 죽는다는 사실입니다.

더욱 분명한 사실을 당신의 죽음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점입니다. 인간에게는 눈 깜박할 사이에 지나가는 '광음(光陰)‘같은 인생의 끝에 천국 또는 지옥이라는 영원한 세계가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동물들과 똑 같은 하루를 살아가지만 창조주이신 하나님 은혜로 우리 인간은 만물을 다스리며, 오늘의 삶을 통해 자신의 영원한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존엄한 존재가 된 것입니다.

당신 나라의 지도자들은 오로지 ‘섬나라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하는 야욕에서 무고한 타국의 양민들을 ‘집단학살’하는 범죄(genocide 범죄)들을 자행하는 등 천인공노할 만행들을 저질렀습니다.

당신을 비롯한 일본인들은 선조의 유산뿐만 아니라 이 죄악된 영혼 또한 상속받았기에 그 ‘죄악된 피’가 혈관을 타고 흐르고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통한 그 죄악상은 끝이 없을 만큼 많습니다.

그중 당신 나라 사람들의 영혼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9가지 이유’들을 공개합니다. 이는 정죄(定罪)하고자 함에 있기 보다는 멸망 길로 향하는 일본인들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에서입니다. 하여 당신과 일본인들이 멸망치 않을 수 있는 ‘한 가지 길’도 알려 드립니다.

일본인들의 영혼이 멸망케 되는 첫 번째 이유는 ‘집단학살(genocide) 범죄’입니다.

당신 나라는 한반도 강점기 ‘제암리 집단학살’과 ‘관동대학살’, ‘난징대학살’ 집단학살을 자행했습니다. 무고한 타국의 양민들을 ‘집단학살’하는 천인공노(天人共怒)할 만행을 저질러 왔습니다.

그로 인해 A급 전범인 기시 노부스케 전 총리를 위시한 많은 일본인들이 집단으로 지옥에 떨어져 죽지도 못하고 영원히 불에 타고 있음은 자명합니다. 당신 나라가 범한 이러한 죄악들을 진심으로 회개하고 않는 한, 많은 일본인들의 ‘집단지옥행’을 견인할 ‘집단학살’ 실화 몇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일본군이 범한 <제암리집단학살> 사건의 실상을 알려 드립니다.

대한제국 서울 시위대 제1대대 군인이었던 홍원식은 강도 일본이 한반도 침략을 가속화시키기 위해 대한제국 군대해산령(1907)을 내리자, 항일의병운동을 전개하던 중 ‘3.1운동’을 확산시켰다는 죄목으로 1919.4.15. 권사로 시무하고 있던 제암리교회당(경기도 화성) 안에서 무고한 양민 28명과 함께 갇혀 불에 타 학살되었습니다.

이 사건의 ‘집단학살범’은 일본군 아리다(有田俊史) 중위를 비롯한 일본 군경들이었습니다. 그날 일본 군경들은 ‘3.1만세 운동’을 전개한 주민들을 조사한다고 교회로 모이게 한 뒤 문을 걸어 잠그고 ‘집단학살’을 자행하던 중, 불에 타 죽어가던 여인이 안고 있던 어린 아기를 살리고자 창문 밖 풀밭으로 던지자 현장에서 즉살하였습니다.

광분한 일본군들은 교회 근처 민가 31 가구를 불태우고 39명에 대한 추가 ‘집단학살’을 했습니다. 이 사건은 집단학살 소식을 접한 세브란스 의전 교수로 재직하고 있던 스코필드 선교사(Frank William Schofield)가 1919년 4월 17일 현장을 방문, 시신들을 매장해 준 뒤 현장 사진들과 함께 「제암리의 대학살」이라는 제목으로 보도자료를 보내 미국에서 발행되던 장로회 기관지 <Presbyterian Witness>등의 언론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여론화된바 있습니다.

다른 집단학살 사례로 일본 군경이 범한 <관동대학살> 사건의 실상을 알려 드립니다.

1923년 9월 1일 도쿄를 중심으로 한 관동 지역 이래에 진도 7.9급의 초강력 지진으로 인해 사망자·행방불명자가 14만 명에 이르는 등 재난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사회가 혼란해 지자 일본 군경은 “조선인들이 폭동과 방화를 하고 있다”을 날조하여 경찰 조직의 비상 연락망을 통해 확산 시킨 뒤 자경단까지 동원해 그 지역에 거주 중이던 조선인들을 집단학살한 사건입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산하의 독립신문 특파원이 조사 보고한 바에 의하면, 6,661명의 조선인들이 피살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집단학살로 일본군이 자행한 <난징대학살> 사건의 실상입니다.

시안사건(西安事件)으로 국민당과 공산당이 항일공동전선을 전개하기로 하자 위협을 느낀 일본군은 난징대학살을 자행하였습니다.

이때 집단학살된 중국인의 숫자는 중국 측 자료에는 39만 명 이상, 극동군국제군사재판 기록에는 20만 명 이상입니다. 그 중에 많은 이들은 총알을 아끼겠다며 산 채로 땅에 묻혀 죽이거나 휘발유를 뿌려서 불태워 죽이기도 했습니다.

일본군들은 심지어 살아 있는 중국인들의 목을 누가 더 많이 자르는 지 시합을 자행하곤 했는데 1937년 12월 13일 <도쿄니치니치신문(東京日日新聞) : 현재 명칭은 마이니치신문>은 이 천인공노할 죄악상을 미담처럼 기사로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난징대학살의 적나라한 실상은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등의 언론인들에 의해 전 세계로 공개되었습니다.

일본인들의 영혼이 멸망케 되는 두 번째 이유는 패망 직전 ‘한반도 분단 획책’ 범죄입니다.

일본 외무성이 감수하여 발간했다가 지금은 폐간 처리하고 있는 <일본외교백년소사>에 의하면 일본은 ‘8.15항복’ 수일 전인 1945년 8월 8일 새벽에 스탈린에게 3명의 밀사를 보냈습니다.

그들은 당신 나라가 항복하게 될 것임을 미리 스탈린에게 알리며, ‘참전 형식’을 갖춰 한반도로 소련군이 진격하면 38선 이북을 최단기간 내에 이첩하겠다는 제안을 했습니다.

스탈린은 당일 소련군의 북한지역 진군을 명했고, 8.13.에 북한 전역을 접수해 버렸습니다. 일본은 왜 이런 짓을 하였을까요?

‘UN일반명령1호’에 의거 8.15.부터 유엔군이 한반도에 진주하게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전에 한반도를 분단시켜 놓고자 해서입니다. 그 이유는 ‘한국전쟁’과 맞물립니다.

일본인들의 영혼이 멸망케 되는 세 번째 이유는 ‘한국 전쟁(6.25) 기획’ 범죄입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일본 수상 관저에서는 여명을 깨는 환호성이 터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살았다!” ‘한국전쟁’이 개시되었다는 소식을 접한 당신 나라 수상의 환호성 소리였습니다. 당신 나라 어지간한 식자들은 다 아는 이야기 아닙니까!

패전 일본은 한반도 분단을 획책한 뒤 ‘미소냉전’ 체제 하에서 한국전쟁이 일어나는 것이 최단 시일 내에 전후복구를 하고 경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계산이었던 것입니다.

당신들은 갈망하던 미국의 병참기지가 되어, 한반도 분단과 한국전쟁을 통해 패전의 폐허에서 결국 일어섰습니다.

이로 인해 남한과 북한은 물론 유엔참전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었으며 우리민족은 1천만 명의 이산가족이 생이별의 아픔을 안고 살아야 했습니다.

오로지 당신들의 국익을 위해 하나였던 나라를 양분시켜 동족상잔(同族相殘)을 야기하도록 기획한 일본의 천인공노(天人共怒)할 죄악을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십니다.

일본인들의 영혼이 멸망케 되는 네 번째 이유는 ‘일본군 강제 위안부(정신대)’ 범죄입니다.

아베 당신이 모를 리 없듯이 일본은 12세에서 40세까지의 조선 여성 수십만 명을 취업 사기, 유괴, 납치 등의 방식으로 강제징집한 뒤 군대 위안부로 보내 성노예로 만든 범죄를 자행했습니다.

1945년 패전하게 된 당신 나라는 성노예로 끌고 간 여성들을 현지에서 버리거나 살해하기도 했습니다.

천신만고 끝에 살아 돌아 온 피해 여성들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1992년 1월 8일부터 일본의 공식사과와 법적 책임을 요구하는 ‘정기 수요시위‘를 중단 없이 진행하고 있지만 당신네 나라는 인면수심(人面獸心)의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일본인들의 영혼이 멸망케 되는 다섯 번째 이유는 ‘강제 징용’ 범죄입니다.

중·일전쟁(1937) 후부터는 국가총동원법을 공포한 뒤 39년부터 45년까지 146만 명(일본 정부는 90년 6월 강제징용 한국인 총수를 66만 7천 6백 48명으로 축소해 발표)에 달하는 우리 국민들을 주로 탄광·군수공장 등지에서 가혹한 노동 현장으로 끌려갔습니다.

심지어 초등학교 학생들까지 끌고 인간 이하의 환경에서 강제노동을 시켰을 뿐만 아니라 구타와 성폭행까지 자행했습니다.

패전 후에는 기밀유지 등을 이유로 끌고 간 우리 국민들을 집단학살하는 죄악을 범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정부나 기업들은 이들에 대한 배상 의무 자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 선두에 아베, 당신이 서 있습니다.

일본인들의 영혼이 멸망케 되는 여섯 번째 이유는 ‘한반도에 대한 침략 및 강점’ 범죄입니다.

당신네 나라는 ‘섬나라’라는 태생적 한계를 극복해 보고자 한반도가 삼국시대 였던 시기부터 우리 강토에 대한 침략을 자행해 왔습니다.

고려 공민왕 시기부터 공양왕 시기에는 무려 5백여 회가 넘는 침략을, 1592년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15만 명의 군대로 한반도를 침략했습니다.

1910년부터는 <한일합병조약>으로 한반도를 강점하여 무려 36년 동안 우리 국민의 뜻에 반한 통치를 하는 죄악을 저질렀습니다.

일본인들의 영혼이 멸망케 되는 일곱 번째 이유는 ‘원인 무효인 1965년 한일협정 체결’입니다.

정식 명칭이 ‘대한민국과 일본국 간의 기본 관계에 관한 조약’의 부속협정인 <청구권·경제협력에 관한 협정>은 ‘출생 자체가 원인 무효’인 것이건만, 일본은 이 것을 근거 삼아 ‘정신대 피해자’나 ‘강제징용피해노동자’들의 ‘피해배상청구권’ 문제가 ‘65한일협정’으로 다 해결되었다는 망언(妄言) 논리로 삼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민법 모두 계약의 중대한 부분에 하자가 있는 경우 무효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한일 양국 모두 ‘불법행위’에 대한 청구권은 ‘배상(賠償)’ 청구권으로, ‘합법적 법률행위’로 인한 청구권은 ‘보상(補償)’청구권으로 간주함에 이견이 없습니다.

청구권의 법적 근거가 일본의 ‘대한민국 주권 침탈’이라는 불법행위에 기초하고 있는 만큼 ‘배상(賠償)청구권’임을 분명히 하고, 국가 대 국가 간의 조약인 만큼 개인들의 ‘배상청구권’은 별도로 다뤄야 함을 명시했어야 합니다.

당신 나라의 불법행위로 인한 ‘배상’ 책임은 국가와 국민으로 이원화되어야 마땅하고, 개별 국민들은 각자의 불법행위 피해 규모에 따라 별도로 청구되도록 함이 법원리에 합당한 것입니다.

개개 국민들이 일본이나 일본 기업을 상대로 ‘배상’청구권 행사가 곤란할 경우 대한민국 정부가 ‘대위 배상’을 한 뒤 일본 정부나 일본 기업을 상대로 한일 양국 민법 모두가 인정하는 ‘채권자대위권(債權者代位權)’을 행사 할 수 있도록 함 또한 법적 상식입니다.

그런데 ‘65한일협정’은 이 중대한 부분들이 일체 명시됨이 없이 체결된 중대한 하자를 내포하고 있는 원인무효인 협정입니다.

그런데 당신네 나라는 법적 효력 자체가 없는 이 ‘시체조약(屍體條約)’을 앞세워 ‘일본군 강제위안부(정신대)’ 및 ‘강제징용 근로자’들의 배상청구권을 부인하면서 국가의 주권과 국민들의 생명권을 우롱하고 모독하고 있으니 천벌을 받아야 마땅한 것입니다.

천벌을 면하고자 한다면 ‘일본의 한반도 강점기 일본 및 일본국민들의 불법행위 배상에 관한 조약(가칭)’을 절차적 정당성과 내용상 합법성을 갖춰 다시 체결하여야 합니다.

일본인들의 영혼이 멸망케 되는 여덟 번째 이유는 한국에 대한 ‘불법적 경제보복’ 범죄입니다.

부끄럽고 수치스럽지만 밝히지 않을 수 없는 사실은 ‘65한일협정’이 당신의 외조부 ‘기시노부스케’ 전 총리에게 박정희 전 대통령이 두 차례나 친서(한국 국사편찬위원회)를 보내 ‘읍소(泣訴)’ 형태로 체결되었다는 점입니다.

조선의 마지막 총독으로 악행과 악담을 일삼던 ‘아베 노부유키’의 말대로 ‘충실한 식민교육’을 받은 박 전 대통령이나 협상 창구였던 김종필 전 총리가 ‘한일협정’과정에서 ‘은사(恩師)를 알현하는 자세’로 임하다 보니 위와 같은 굴욕적이고 원인 무효인 협정이 나온 것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2차 대전 A급 전범(다른 사람들은 사형 당함)’인 당신의 외조부에게 쓴 친서의 서두가 ‘근계(謹啓,삼가 아룁니다)’로 시작됨과 ‘65한일협정’의 불법적 체결 후 ‘기시노부스케’를 청와대로 초청하여 한국의 정부가 수여하는 1등급 훈장인 '수교훈장 광화대장'을 수여(1970)한 것을 봐도 절차적 ‘굴욕성’과 내용상 ‘비합법성’이 추론됩니다.

외조부가 A급 전범임에도 한국에 가서 훈장과 더불어 한국 대통령의 융숭한 예우를 받고 돌아와 무용담처럼 이야기하는 소리를 들었을 그때가 아베 당신이 16살. 아마 그 무렵에 한국을 경시하는 ‘기시노부스케’의 DNA가 당신에게 깊숙이 스며들지 않았다 싶습니다.

아베 당신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어야 할 ‘전범DNA'가 발동하여 대한민국 대법원이 조선인 강제징용피해자들의 피해배상청구권을 확정하고 집행 단계에 이르자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전략물자 수출절차 우대국 명단)’에서 제외 했습니다.

필자가 지금까지 지적한 바와 같은 죄악을 저질러 온 일본의 원죄를 모를리 없는 당신이 멸망으로 가는 길을 자초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인들의 영혼이 멸망케 되는 아홉 번째 이유는 ‘국가 명칭’ 때문으로 보입니다.

유사 이래로 다른 나라 침략과 양민학살을 상습적으로 자행해 온 일본이 당신 같은 ‘역천(逆天)’의 지도자들을 꾸준히 양산하여 악행을 지속하는 이유가 뭘까요?

나는 당신 나라 ‘국가 명칭’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장기’에 담겨 있는 ‘일본(日本)’이라는 국가명칭은 ‘태양의 중심’, 곧 ‘우주의 중심’이라는 ‘교만’이 담겨 있습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다(잠16:18)”라는 성구가 있습니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 투하로 ‘역천’의 대가를 치른 바 있는 당신 나라가 멸망의 길로 가지 않으려면 국가 이름을 ‘창조질서에 한 가지라도 순복하는 국가’가 되자는 뜻을 담아 ‘一本’으로 국가 명칭을 바꿔 볼 것을 제언드립니다.

글을 맺으며

독일통일을 선도한바 있는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Richard von Weizsacker)은 서독 대통령 재임 당시인 1985년 5월 8일 “과거에 눈을 닫는 사람은 결국은 현재에도 맹목적으로 됩니다. 비인간적인 행위를 마음에 새기지 않는 사람은 다시 그런 위험에 빠지기 쉽습니다”라는 명언을 남긴바 있습니다.

본의가 어떻든 간에 바이츠제커의 말은 일본의 실상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전범국가인 점에서 일본과 같지만 독일의 지도층의 자세는 일본 지도층과 ‘천지 차이’입니다.

당신도 알다시피 독일은 지금도 자신들의 전쟁범죄로 인한 피해국가 및 피해자들에게 지속적인 사과와 배상을 하고 있습니다.

‘순천자흥(順天者興), 역천자망(逆天者亡)’은 인간이 좌우할 수 없는 ‘창조질서’이자 ‘우주질서’입니다. 성경에 이르기를 “성경에 이르기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용서하리라(렘5;1)”하였습니다.

아베 씨, 당신이 ‘진리를 구하는 그 한사람’이 되어 일본을 구하십시오.

창조질서에 역행하는 ‘역천(逆天)’의 길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아베 당신의 삶을 주도하시도록 순복(順服)하는 ‘순천(順天)’의 길을 가 보십시오. 당신의 운명은 물론 일본의 운명에 ‘코페르니쿠스(Copernicus)적 대전환’이 올 것입니다.

당신과 일본인들이 멸망에 이를 수밖에 없는 ‘9가지(허다한 죄악이 더 있지만) 죄악상’에도 멸망치 않고 영원한 평화와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 ‘한 가지 살 길’임을 알려 드립니다.

일본의 양심인 아키히토(明仁) 전 일왕의 자세로 한반도와 대한국민들을 충정어린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살 길입니다.

아키히토 일왕은 2001년 기자회견에서 “나 개인적으로는 간무 천황(일왕)의 생모가 백제 무령왕의 자손으로 ‘속일본기(續日本記)’에 기록돼 있어 한국과 인연을 느끼고 있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또한 그 분은 1998년 김대중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는 “한때 우리나라가 한반도의 여러분에게 큰 고통을 안겨준 때가 있었다. 그 슬픔은 항상 본인의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다”고 말하는 등 재임 기간 동안 한·일 과거사 관련 메시지를 여러 번 표명한 바 있습니다.

패전국 일본은 패망 직전에 한반도를 양분시켜 기획한 한국전쟁(6.25)을 발판으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아키히토(明仁) 전 일왕도 인정하듯 혈통적, 문화적으로도 한국은 일본의 은인 국가입니다.

“한반도 없는 오늘의 일본 없음”을 각심(刻心)하고, ‘은인(恩人)’ 국가인 대한민국과 대한국민들에게 자행한 천인공노할 과거 죄악들에 대해 통렬한 반성과 ‘회개의 열매’를 보이세요.

끝으로, ‘순천자흥(順天者興), 역천자망(逆天者亡)’의 ‘창조질서’에 순복(順服)하는 삶을 통해 ‘새로운 한반도 관계를 구축하는 밑거름이 된 아베 신조(安倍晋三)’로 당신이 기록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2019년 8월 15일(광복절 74주년)
大韓國人 洪元植(통일헌법학박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일문본>
一本(JAPAN)九死一生(日本人が滅亡するしかない9つの理由と、たった一の生きる道)


- 日本の首相、安倍晋三殿に宛てる‘光復節 伝道紙’-

洪元植 博士 / 統一憲法学, (社)Peace Korea (白凡精神) 理事長

現在の日本首相である安倍晋三殿、8.15は大韓民国の光復と日本の敗亡74周年の日です。
この意味深い日”死の陰の谷”に向かって走っているあなたに、”真理(聖霊)の中での自由”の道を知らすべく、素直な心よりこの書信を送ります。”天が下のすべてのことには季節があり、すべてのわざには時がある。生きるる時があり、死ぬる時がある”という聖句(コヘレトの言葉 3:1-2)を目にしたことはあるでしょうか?

あなたは”権力に溺れ、自信の人生はもちろんの事、子息の人生までも駄目にする生”を生きた後には永遠なる地獄の業火に焼かれている東西古今の政治人たちのように、いつまでの日本首相の座が続くだろうと錯覚しながら傲慢放恣な生を生きています。

あなたの精神的師匠として、歴代の日本首相であった外祖父 “岸信介”において見られたように、”首相”という立場は人生という荒野でほんの僅かに浮き沈む一欠けらの雲にような立場に過ぎないものです。

従って私はあなたを、日本の首相としてではなく、”何が誠の正義なのかを知らない生”を生きている憐れな人生を見て、まだ希望のあるあなたの霊を”キリスト”の名で愛する一心でこの書信を送ります。明白な事実は、あなたのご先祖と同じように、あなたもまた死を迎えるということです。

更に明白な事実は、あなたの死はたった今始まったばかりだということです。我々人間には、瞬きする間に過ぎていく”光陰”のような人生の終わりに天国または地獄という永遠の世界が待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動物と何の変わりない日々を暮らしていますが、創造主である神様の恵みにより、私たち人間は万物を支配しながら、今日の生を通して自信の永遠な未来を選択することが出来る特権を持った尊厳な存在となりました。あなたの国の指導者たちは、ただひたすら”島国の限界”を乗り越えようとする野欲から、罪無き他国の良民を”集団虐殺”する犯罪(genocide)を行うという天人共怒に値する蛮行を犯しました。

あなたを初めとした日本人たちは、ご先祖の遺産のみならず、この罪深き魂までも相続したため、その”罪深い血”が血管を辿って全身に流れています。過去から現在に渡るその罪悪像はきりがないほど多いです。

その中であなたの国の人々を、魂の死亡へと導く”9つの理由”を公開いたします。これは定罪を目的としたものではなく、滅亡の道へと向かっている日本人たちの魂を心より愛する一心からです。

従ってあなたを初めとした日本人が、滅亡を逃れられる“たった一つの道”も一緒にお教え致します。

◈ 日本人の魂が滅亡する第一の理由は”集団虐殺”という犯罪(genocide) です。

あなたの国は、韓半島の占領期に“提巖里虐殺”“関東大虐殺”“南京大虐殺”等の集団虐殺を行ってきました。罪無き他国の良民たちを”集団虐殺”するという”天人共怒”とも言うべき蛮行を犯してきました。

それによりA級戦犯となった岸信介元総理を第一人者として敬った多くの日本人たちが集団で地獄へ落ち、死ぬこともできず永遠に地獄の業火によって燃えていることは自明なことです。あなたの国が犯したこれらの罪悪を真心で悔い改めない場合、多くの日本人の魂が “集団地獄行き” となるしかない “集団虐殺” の実話は以下の通りになります。

まず、日本軍が犯した“提巖里虐殺”事件の真相をお教え致します。
大韓帝国ソウル侍衛隊 第一大隊の軍人であった Hong Won Sik は強盗とも言うべき日本が韓半島侵略を加速化させるために発令した大韓帝国軍隊解散令(1907)に対し、抗日義兵運動を展開する中、“3.1運動”を拡散させたという罪で1919.4.15に権師として遣えていた提巖里教会堂(京畿道 華城)の中に罪無き良民28名と共に閉じ込められた状態で火あぶり虐殺されました。

この事件の “集団虐殺犯”は日本軍であった有田俊史中尉をはじめとする日本軍警たちでした。その日、日本軍警たちは、”3.1万歳運動”を展開した住民たちを調査するという理由で教会に集まらせた後、すべての出入り口に鍵をかけて集団虐殺を犯している最中、火に焼かれ死にかけていたある女性が、抱いていた幼い赤ちゃんを救うべく窓外の芝生へ投げたところ、その場で即殺しました。

興奮した日本軍たちは、教会近くの民家31世帯を燃やし、39名の追加”集団虐殺”を恣行しました。
この事件は、集団虐殺の件を耳にしたセブランス医専教授として在職していた “Frank William Schofield”宣教師が、1919.4.17に現場を訪問、死体を埋葬した後に、現場の写真と一緒に「提巖里の大虐殺」という題目で報道資料を送り、アメリカで発行されていた長老会機関紙 <Presbyterian Witness>等の言論を通して国際社会で世論化されました。

他の集団虐殺の事例として、日本軍警が 恣行した <関東大虐殺>事件の真相をお教え致します。
1923年9月1日に、東京を中心とした関東地域に震度7.9級の超強力な地震が発生し、死亡者及び行方不明者が14万人に及ぶ災難まで拡大しました。

社会の混乱と共に日本軍警たちは、”朝鮮人たちが暴動と放火を主導している”という捏造内容を警察組織の非常連絡網を通して拡散させた後に自警団まで動員してその地域に居住していた朝鮮人たちを集団虐殺した事件です。

大韓民国臨時政府傘下の独立新聞 特派員が調査報告した内容によると、6,661名の朝鮮人たちが被殺されたとされています。

また、他の集団虐殺で日本軍が犯した <南京大虐殺> 事件の真相です。
西安事件で国民党と共産党が抗日協同戦線を展開しようとすると、それに脅威を感じた日本軍は南京大虐殺を恣行しました。

この時集団虐殺された中国人の人数は、中国側の資料には39万名以上、極東軍国際軍事裁判の記録では20万名以上となっています。その中の多くは、銃弾を勿体無いとの理由で生き埋めにされたり、ガソリンをかけられて焼殺された者もいます。

ましては日本軍は生きている中国人の首を誰がもっと多く獲るかを競い合ったりしましたが、1937年12月13日 <東京日日新聞 : 現在の名称は毎日新聞> はこの天人共怒とも言うべき罪悪像を美談であるかのように記事に掲載したりもしました。

南京大虐殺の真相は <New York Times> 等の言論人たちによって全世界へ公開されました。

◈ 日本人の魂が滅亡する第二の理由は日本が敗北する直前の “韓半島分断画策”という犯罪です。

日本外務省の監修の下に発刊されたが今は廃刊処理している <日本外交百年小史>によれば、日本は “8.15降伏”の受入れ前の1945.8.8の明け方にスターリンに3名の密使を派遣しました。

彼らはあなたの国が降伏することを事前にスターリンに知らせ、”参戦型式”を整えて韓半島にソ連軍が進撃すれば、38線以北を最短期間内に移牒するとの提案をしました。

スターリンは当日、ソ連軍に北朝鮮への進軍を命じ、8.13に北朝鮮全域を手中に治めてしまいました。
日本は何故、このような行為をしたのでしょうか?

“UN一般命令1号”に基づいて 8.15よりUN軍が韓半島に進駐することになったため、その前に韓半島を分断させようという狙いからです。その理由は”韓国戦争”の発端理由とも被ります。

◈ 日本人の魂が滅亡する第三の理由は敗戦復旧のため “韓国戦争(6.25)”を企画したという犯罪です。

1950年6月25日の明け方、日本首相官邸では黎明をを覚ます歓声の声が上がりました。”これで我々は救われた!” “韓国戦争”が開始されたという知らせを受けたあなたの国の首相の歓声でした。
あなたの国で、ある程度の知識ある者ならば誰でも知っている話ではないですか!

敗戦した日本は、韓半島分断を画策した後に“美蘇冷戦”体制下で韓国戦争勃発こそが、日本が最短期間で戦後復旧と経済跳躍の足場を作るための方法という計算だったのです。

あなた方は、渇望していたアメリカの兵站基地となり、韓半島分断と韓国戦争を通して、結局は敗戦の廃墟から立ち上がりました。

これにより大韓民国と北朝鮮はもちろん、UN参戦国の多くの若者が命を失い、我々民族は1千万名に及ぶ離散家族が生き別れの痛みを抱いて生き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くなりました。

あなた方の国益だけのために、一つだった国を分断させ、同属相残を惹起するように計画した日本の天人共怒とも言うべき罪悪を神様は全てご存知です。

◈ 日本人の魂が滅亡する第四の理由は “日本軍の強制慰安婦(挺身隊)” という犯罪です。

安倍さんあなたも十分知ってのとおり、日本は12歳から40歳までの朝鮮の女性数十万名を就職詐欺, 誘拐, 拉致等の方法で強制徴収し、軍隊の慰安婦として性奴隷にするという犯罪を恣行しました。

1945年に敗戦を迎えることとなったあなたの国は、性奴隷として徴収した女性たちを現地に置き去りにしたり、殺害したりしました。

千辛萬苦の果てに生還した被害女性の方々は、高齢にも関わらず1992年1月8日より、日本の公式謝罪と法的責任を要求する “定期 水曜日示威” をこれまで中断することなく続けていますが、あなたの国は人面獣心の態度を一貫しています。

◈ 日本人の魂が滅亡する第五の理由は”強制徴用”という犯罪です。

中日戦争(1937)後からは、国家総動員法を公布し、その後39年から45年まで 146万名(日本政府は90年6月 強制徴用韓国人総数を66万7千6百48名に縮小して発表)に及ぶ我が大韓民国の国民を、主に炭鉱・軍需工場等の過酷な労働環境へと引きずり込みました。

小学生以下の子供まで徴用して人間以下の環境で強制労働をさせただけでなく、殴打や性暴力まで振るいました。

敗戦後には機密維持等を理由に、徴用した我が国民を集団虐殺するという罪悪を犯しました。しかし日本政府や企業では、彼らに対する賠償義務自体を否定しています。今はその先頭に安倍さん、あなたが立っているのです。

◈ 日本人の魂が滅亡する第六の理由は “韓半島に対する持続的な侵略及び強占”という犯罪です。

あなたの国は”島国”という生まれ持つ限界を克服するために、韓半島が三国時代だった頃から、我々の郷土に対する侵略を恣行してきました。

高麗の恭愍王時代から恭譲王時代まで、500回以上に及ぶ侵略を、1592年には豊臣秀吉が率いる15万名の軍隊で韓半島を侵略しました。

1910年からは、<韓日合併条約>で韓半島を強制占領し始め、36年に及ぶ我々国民の意思と相反する統治をするという罪悪を犯しました。

◈ 日本人の魂が滅亡する第七の理由は “原因無効な1965韓日協定の締結です。

正式名称が”大韓民国と日本国間の基本的関係に関する条約”の付属協定である <請求権・経済協力に関する協定>は、”出生自体が原因無効”であるにも関わらず、日本はそれを根拠に”挺身隊被害者”や
”強制徴用被害労働者”たちの”被害賠償請求権”問題が、”65韓日協定”で全て解決されたとの妄言論理を主張しています。

韓国と日本の民法共に、契約の重大な部分に欠陥がある場合はそれを無効としています。韓日両国共に“不法行為”に対する請求権は “賠償”請求権として、 “合法的法律行為”に対する請求権は “補償”請求権として捉える点に関して異見はありません。

請求権の法的根拠が日本の”大韓民国主権侵奪”という不法行為に基づいているだけに、”賠償請求権”であることを明白にし、国家間での条約であるだけに、個人の”賠償請求権”は別途扱いすべきである点を明示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

あなたの国の不法行為による”賠償”責任は国家と国民で二元化されて当然であり、個別国民は、各自の不法行為規模に応じて別途請求されるようにすることが法の原理に合致するものなのです。

個々の国民が日本や日本企業を相手に“賠償請求権”の行使が困難な場合、大韓民国政府が “代位賠償”を行った後に、日本政府や日本企業を相手に、韓日両国共に民法が定める”債権者代位権”を 行使できるようにすることもまた、法的な常識です。

しかし、”65韓日協定”はこの重大な内容が一切明示されていない状態で締結されたという、重大な欠陥を含んでいる原因無効な協定なのです。

ですが、あなたの国では、法的効力自体が皆無なこの屍體条約を先頭に、”日本軍の強制慰安婦(挺身隊)”及び”強制徴用勤労者”たちへの賠償請求権を否認しながら、国家の主権と国民の生命権愚弄し、冒涜しているため、天罰を受けてもっともなのです。

天罰から免れたいと願うなら、“日本の韓半島強占期、日本及び日本国民の不法行為に対する賠償責任に関する条約(仮称)を手順に従った正当性を備え、内容上の合法性を備えたもので再度締結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 日本人の魂が滅亡する第八の理由は、韓国に対する”不法的な経済報復”という犯罪です。

羞恥心があるものの、公にせざるを得ない事実は、“65韓日協定”があなたの外祖父にあたる岸信介元総理に、韓国の朴正煕 全大統領が二度に渡っての親書(韓国 国史編纂委員会)を送って“泣訴”という形で締結されたという点です。

朝鮮最後の総督として日頃から悪行と悪談をしていた“阿部信行”の言葉通り、忠実な植民教育を受けた 朴正煕 全大統領や、交渉の窓口だった金泌鐘 元総理が、韓日協定を結ぶ過程で “恩師”に対する姿勢で臨んだ挙句、上記のような屈辱低で原因無効な協定が締結された訳なのです。

朴正煕 全大統領が、2次大戦のA級戦犯(他はすべて死刑執行済み)であるあなたの外祖父に宛てた親書の初頭が“謹啓”で始まる点と、“65韓日協定”の不法的な締結後、岸信介を青瓦臺に招待して韓国政府が授与する1等級の勲章である“修交勲章 光化大章”を授与(1970)した点を見ても、順次的な屈辱性と、内容上の非合法性が推論されます。

外祖父がA級戦犯であるにも関わらず、韓国に行って勲章並びに韓国大統領の待遇を受けて帰り、まるで武勇伝のように語る当時、安倍さんあなたはおそらく16歳程度だったでしょうが、韓国を軽視する岸信介のDNAがあなたの深くに染み込んだ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安倍さんあなたは、刑場の露のごとく消えるべきだった”戦犯DNA”が蠢き出し、大韓民国の大裁判所が朝鮮人強制徴用被害者の被害賠償請求権を確定させ、執行の段階まで届いた途端、韓国を”WHITE LIST(輸出手順 優待国名簿)から除外してしまいました。

筆者がこれまでに指摘してきたような罪深き行為を犯した日本の原罪を知らない訳のないあなたが、滅亡へ向かう道を自ら招いているのです。

◈ 日本人の魂が滅亡する第九の理由は “国家の名称”のためです。

他国の侵略と良民虐殺を常習的に恣行してきた日本が、あなたのような“逆天”の指導者を日頃から育成して悪行を持続行使する理由とは何でしょうか?

私はあなたの国の“国家の名称”がその原因ではないかという気がします。“日昇旗”が暗示している日本という国家名称には“太陽の中心”すなわち、“宇宙の中心”という傲慢さを含んでいます。

“高ぶりは滅びに先立つ(箴言16:18)”という聖句があります。広島と長崎に原爆を投下され、
“逆天”の代償を払ったあなたの国が滅亡への道を歩まないためにも、国家の名称を“創造秩序に一つでも順服する国家”を目指す意味での“一本”に変更してみることを提言させていただきます。

◈ 書信の占め言葉として...

ドイツ統一を先導した“Richard von Weizsacker”は、西ドイツ大統領就任当時の1985.5.8に、
“過去に対して目を瞑る人は、結局、現在に対しても盲目的な存在となります。非人間的な行為を心に受け止めない人は、自らがその危険に陥りやすい”という名言を残しました。

本意がどうであれ、“Richard von Weizsacker”の言葉は日本の実情と完全に一致するものがあります。戦犯国家とう点では日本と同じですが、ドイツの指導者層の姿勢は、日本の指導者層とは天と地の差があります。

あなたもご存知の通り、ドイツは今も自らの戦争犯罪による被害国家及び被害者に対して、持続的な謝罪と賠償を行っています。

“順天者興”“逆天者亡”は人間が左右することの出来ない“創造秩序”であり、“宇宙秩序”です。
聖書では、“公平を行い、真実を求める者が、ひとりでもあるか捜してみよ。あれば、わたしはエルサレムをゆるす(エレミヤ書5:1)”と記されています。

安倍さん、あなたが“真理を求める者その一人”となって日本を救ってください。

神様の創造秩序に対して逆行する“逆天”の道から逃れ、神様が安倍さんあなたの生を主導されるように順服する“順天”の道へと歩んでみて下さい。あなたの運命はもちろん、日本の運命にコペルニクス的 大転換が訪れるはずです。

あなたと日本の方々が、滅亡に至るしかない9つ(他にも許多な罪悪はありますが)の罪悪像がありますが、それでも滅亡することなく、永遠なる平和と幸福を味わうことが出来るたった一つの道をお教え致します。

何よりもまず、聖霊(Holy Spirit)を体験してください。尽きることのない聖霊の世界を私も“聖霊信仰”の師匠である金義掣 牧師 (神様がお決めになった時、日本の方々のために聖霊に関する講論を目的に、日本を訪問する機会が訪れるその日を期待しています) より学びを受けている途中のため、手短な表現に限界がありますが、“聖霊さえ体験すれば生きる道が開ける”とお考えになればと思います。

そのためには、毎日、静かな時間を決めて聖書をお読みください。聖書を読む前に、まず“聖霊でおられる神様、私の心に留まってくださり、私が聖書を読む時、聖霊の存在を悟り体験できるように助けてください”と、神様にお祈りをされてみることを提案いたします。

聖霊が心に臨在された状態で聖書を読めば、聖書の御言葉が“生きていて、力があり、もろ刃のつるぎよりも鋭くて、精神と霊魂と、身体にまで及ぶ(ヘブライ書4:12)”という言葉信じますよう心から願います。

“父が私の名によって遣わされる聖霊は、あなたがたに全てのことを教え、またわたしが話しておいたことを、ことごとく思い起こさせるであろう(ヨハネの福音書14:26)と神様が約束されました。

私たちの罪の代償を代わりに払うことで私たちを救うためにこの世に来られたイエス様は、
“ただ、聖霊があなたがたにくだる時、あなたがたは力を受けて、エルサレム、ユダヤとサマリヤの全土、さらに地の果てまで、私の証人となるであろう”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comes on you; and you will be my witnesses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to the ends of the earth) (使途言行録1:8) と言われました。

あなたが聖霊に会い、真理である聖霊の中で自由を味わい、順天者興の大路を切り開く“日本歴史の真の先駆者となることを、イエス・キリストの御名でお祈り致します。アーメン

2019. 8. 15.
大韓國人 洪元植(民主平和統一諮問會議 常任委員)

* 일문본은 한글본과 다소 다를 수 있음을 밝혀둡니다.

 

홍원식 (사)피스코리아 이사장

   
 

필자는 <통일헌법이념으로서의 백범사상>을 연구하여, 국내 최초 백범 전공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중학 졸업 후 3년 동안 청소년 노동자 생활을 하다 ‘우리 민족이 인류행복을 선도하는 문화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백범정신’에 큰 영향을 받아 학업을 시작해 독학으로 대학에 진학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초빙교수 및 경기대정치전문대학원 외래교수 등을 역임한바 있으며 현재 대통령이 의장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사)피스코리아(백범정신실천겨레연합)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각급 학교·각급 경찰청·군부대 및 ‘민주평통’ 각 지역회의 등의 초청으로 전국순회강연을 통해 ‘백범 정신’과 ‘통일비전’을 제시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2006)을 받은바 있으며 저서로는 <통일헌법학개론(2015)>과 <소설 백범(2019)> 등 1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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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은소나무 (qnseksrmrqhr) 2019-08-15 09:49:42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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