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4.3 금 14:53
홈 > 정부정당 > 외교
조세영 외교 1차관, “아베, 과거 부정 이기적 태도 버려라”
조정훈 기자  |  whoony@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19.08.06  19:02:40
페이스북 트위터

“아베 정부는 진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과거를 부정하고 인권을 무시하며 자유무역 질서를 훼손하는 이기적인 태도를 버려라.”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6일 오후 일본 아베 신조 총리를 직접 겨냥해, “오늘 아베 총리는 현재 한일 관계 갈등의 원인이 청구권 문제가 본질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다”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히로시마에서 열린 원폭의 날 평화기념식전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이 한일 청구권 협정을 위반하는 행위를 일방적으로 하면서 국제조약을 깨고 있다”며 “청구권 협정 등 국가와 국가 간 관계의 근본에 관계되는 약속을 먼저 확실히 지키기 바란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가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우대국) 한국 제외 등 경제보복이 과거사 문제 때문이라고 시인한 것.

조 차관은 “이로써 현재 일본이 취한 부당한 경제조치가 수출 통제의 문제가 아니라, 과거사 문제에 기인한 경제보복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베 정부는 진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과거를 부정하고 인권을 무시하며 자유무역 질서를 훼손하는 이기적인 태도를 버려야 할 것”이라고 질타했다.

 

조정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