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8.25 일 11:19
홈 > 동북아외신
미 국무부 “북한 더 이상 도발 없어야... 실무회담 희망” (VOA)
이계환 기자  |  khlee@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19.07.26  10:16:45
페이스북 트위터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신중한 입장을 취하면서 대화를 강조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6일 보도했다.

VOA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25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발사체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전날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의 성명에서 크게 달라진 게 없다”고 원론적 입장을 밝혔다.

앞서 NSC는 24일 밤 북한의 발사 직후,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를 쐈다는 보도를 인지하고 있다”는 짧은 성명을 내놓은 바 있다.

모건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과 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하고, 더 이상의 도발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북한의 이번 발사가 도발이냐”고 묻는 질문에, 발사체를 ‘미사일’로 특정하거나 ‘도발’로 규정하지는 않으면서, 현 시점에서 북.미 양측은 그동안 소통해온 대로 미래를 향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북.미 실무 협상이 이어지기 희망하느냐는 질문엔 “물론”이라고 답하면서도, 회담 일정에 대해서는 발표할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30일 판문점에서의 김정은 북한 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동 이후 북미 실무협상이 2-3주 내에 열릴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아직 열리지 않고 있다.

 

이계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