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6.19 수 23:50
홈 > 정부정당
한.미 외교차관, ‘트럼프 방한’ 앞두고 통화..“소통.협력” 강조
이광길 기자  |  gklee68@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19.06.14  15:44:23
페이스북 트위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조세영 외교부 1차관과 존 설리번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14일 전화통화를 갖고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전 8시부터 20분 간 통화했다. 조 차관 취임 이후 첫 통화다. 
 
설리번 부장관은 “한미 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앞으로 서로 긴밀히 소통.공조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 차관도 “한미동맹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중요한 시기에 신임 외교차관으로서 미측과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양측은 “오는 6월 말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과 한미동맹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긴밀한 협의를 이어나가자고 다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후 한국을 방문한다.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교착된 한반도 정세의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련기사]

이광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