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강도 혜산시는 중국 장백조선족자치현과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지척에 있습니다.
평양의 택시 소식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국경지대인 혜산에서도 이제 택시는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 지난19일 오후, 장마당에서 손님을 태워 나가는 택시. [사진 - 조천현]

 

▲ 트렁크에서 짐을 내리고있는 승객은 생수를 들고있다. [사진 - 조천현]

 

▲ 19일 혜산시 강안동 길가에 정차한 택시. [사진 - 조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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