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8.22 목 11:26
홈 > 정부정당
김연철 통일부장관, 8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방문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19.05.07  11:36:02
페이스북 트위터

김연철 통일부장관이 8일 오전 통일부 소속기관인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7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김연철 장관이 8일 오전 8시 30분 경의선 육로를 통해 출경을 해서 9시경 연락사무소 청사에 도착해 업무보고를 받고 관련시설을 돌아본 후 당일 오후에 입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의 방북은 지난 달 8일 통일부장관 취임 이후 처음이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부서, 소속기관들의 업무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해 왔으며, 내일은 북측 지역에서 남북간 연락협의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연락사무소를 방문해서 업무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상주 근무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이 당국자는 말했다.

업무협의 차원의 방문은 아니고 개성공단기업 측과도 관련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방문 인원도 시설을 담당하는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을 비롯해 총 4명으로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의 연락사무소 방문은 지난달 중하순에 북측에 전달됐으며, 북측은 최근 "필요한 예의를 갖추겠다고 하면서 이번 주에 근무하는 임시소장대리가 나올 예정이라는 의견을 알려왔다"고 했다.

한편,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연락대표 등을 통해  북측과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나 소장회의는 2차  북미정상회담 직전인 지난 2월 22일까지 진행된 후 지금까지 10주 이상 열리지 않고 있다. 

북측은 김광성 소장 대리가 교대근무차 평양에 복귀하면 임시소장대리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통일부는 북측 임시소장대리와는 소장회의를 한 바 없다.

 

 

[관련기사]

이승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