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3.26 화 14:58
홈 > 정부정당
한.미, 14일 실무그룹회의서 ‘남북 협력 현안’ 논의
이광길 기자  |  gklee68@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19.03.13  09:47:37
페이스북 트위터

한국과 미국이 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실무그룹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남북.북미관계 동향을 공유하고 남북협력 등 제반 현안에 대해 긴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13일 밝혔다.

‘남북협력 현안’이란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재개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12일 천해성 통일부 차관은 ‘2019 통일부 업무보고’ 관련 브리핑에서 “대북제재의 틀 내에서 미국 등 국제사회와 협의하면서 재개 방안을 마련한다는 입장”이라고 알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일 ‘3.1절 기념사’에서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의 재개 방안도 미국과 협의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이동렬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과 알렉스 웡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가 이번 실무그룹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텍사스주 휴스턴을 방문 중인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12일(현지시간) 지역 매체들과의 연쇄 인터뷰를 통해 정제유 등 에너지 수입 차단 조치가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를 약속하도록 만드는데 일부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미국이 바라는 비핵화 조치가 있을 때까지 제재를 완화할 생각이 없다는 뜻이다.

(추가, 10:16)

[관련기사]

이광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