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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단신> 과학기술전당, 60만여건의 최신 과학기술자료 구축 등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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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8  16: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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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전당에서 지금가지 60만 여 건의 최신 과학기술자료를 새로 수집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캡쳐사진-조선의오늘]

□ 과학기술전당, 60만여건의 최신 과학기술자료 구축

북한의 과학기술전당에서 지금까지 60만 여 건의 최신 과학기술자료를 새로 수집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웹사이트 <조선의오늘>이 8일 보도했다.

사이트에 따르면, 과학기술전당에서는 '갈탄에 의한 화학제품 생산기술', '탄소하나 화학공업과 합성연유생산' 등 최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이룬 과학기술성과 자료들을 신속히 구축했다. 

또 '풍력선탄기', '고속철도 여객운수 전용선의 기술 가능성 연구'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선진과학기술들도 짧은 기간내에 번역, 보급해 연구사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먹이풀의 건조가공기술', '가정에서 전기절약과 정전축전기' 등 동영상자료들은 해당 단위 일꾼들과 근로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한다.


□ 김일성大 교원·연구사, 세계지적소유권기구상 수상

김일성종합대학 교원·연구사들이 세계지적소유권기구상을 수상했다고 웹사이트 <조선의오늘>이 8일 보도했다.

사이트는 김성운 첨단과학기술교류사 부원, 장영만 자연과학연구원 연구사, 장금주 화학부 유기 및 고분자화학강좌 강좌장이 WIPO상이라고도 하는 세계지적소유권기구의 발명가 메달과 증서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김성운 부원과 장영만 연구사는 지난 2016년에 이어 또 다시 WIPO상을 받아 북에서는 처음으로 WIPO상을 두번 받은 과학자가 되었으며, 세계적으로도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사이트는 전했다.

세계지적소유권기구는 이들이 발명한 특허기술 '뼈 흡수 억제제의 제조와 그 이용'을 가치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발명가메달과 증서를 수여했다.

 

   
▲ 북한에서 새학년이 시작되는 4월1일부터 태권도교육이 더욱 활발하게 진행된다. [캡쳐사진-조선의오늘]

□ 북, 새 학년도부터 교종별 태권도 교육 강화

북한에서 새학년이 시작되는 4월1일부터 태권도교육이 더욱 활발하게 진행된다고 웹사이트 <조선의오늘>이 8일 보도했다.

학생들은 학교 종류별로 진행되는 태권도 교육을 통해 소학교에서는 5급까지, 초급중학교는 2급까지, 고급중학교를 졸업할 때는 1단까지 소유하는 유급, 유단자가 되게 된다고 사이트는 전했다.

새학년도 태권도 교육 강령 집행을 위한 실무강습이 전국적 규모에서 진행되었다고 한다.

한편, 태권도 1단을 소유하면 불의의 정황에서 능히 3명의 대상과 맞설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다고 사이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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