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4.24 수 19:44
홈 > 북미관계
폼페이오, “2차 북미 정상회담은 세계를 위한 진정한 기회”
이광길 기자  |  gklee68@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19.02.07  15:53:10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27~28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세계를 위한 진정한 기회”라고 6일(현지시간) 힘주어 말했다. 

이날 잇달아 개최한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또한, 폼페이오 장관은 현재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이끄는 팀이 평양에서 정상회담으로 가는 길을 닦고 있다고 알렸다.

그는 “우리는 김 위원장이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한 약속 중 하나인 비핵화 이행에 대해 매우 희망적”이라며, “그것이 북한 주민들에게도 최고의 이익이고 미국 국민들에게도 더 안전해질 수 있는 최고의 이익”이라고 밝혔다. 

‘아직도 비핵화 가능성을 믿느냐’는 질문에는 “물론”이라고 잘라 말했다. “김 위원장은 북한 주민들에게도 경로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고, 그들은 자국 내 경제적 조건을 전진시켜야 한다. 이는 내가 아닌 그들의 말이다.”

폼페이오 장관은 “김 위원장이 그가 한 약속을 이행하는 쪽으로 움직일 기회가 생겼고, 우리도 그에 맞춰 한반도 안정과 북한 국민들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한 약속들을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에 따르면, 지난해 평양에서 면담했을 때 김 위원장은 “경제가 북한 주민들에게 복무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을 위해 초점을 바꾸기를 원한다. 그는 이것을 신년사에서 말했고, 다른 장소에서도 말한 바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그는 북한 주민들의 더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한반도에서 핵무기를 제거해야만 한다. 우리는 평화, 안보를 갖게 될 것이고 북한 주민들이 더 밝은 미래를 위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관련기사]

이광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