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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단신> 새해 대동강 산책로에 대형전광판 새로 설치 등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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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8  14: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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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대동강 산책로에 대형전광판 새로 설치

   
▲ 새해를 앞두고 평양시 대동강변 산책로에 대형 전광판이 새로 설치되었다. [캡쳐사진-조선의오늘]

새해를 앞두고 최근 평양시 대동강변 유보도(산책로)에 대형전광판이 새로 설치되었다고 웹사이트 <조선의오늘>이 28일 보도했다.

새로 설치된 대형 전광판에서는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업적과 사회주의 제도를 찬양하는 노래를 비롯해 널리 알려진 명곡들이 방영되고 있다고 사이트는 전했다.

방영시간은 매일 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명절때는 밤 12시까지 방영된다.


□ 평양시 청년두단종어사업소에 미꾸라지 종어장 건설

   
▲ 평양시 청년두단종어사업소에 미꾸라지 종어장이 건설되었다. [캡쳐사진-조선의오늘]

평양시 청년두단종어사업소에 미꾸라지 종어장이 현대적으로 건설되었다고 웹사이트 <조선의오늘>이 28일 보도했다.

해마다 수백만 마리에 달하는 우량품종의 새끼 미꾸라지를 생산하게 되는 이곳 종어장은 천 수백㎡에 새끼고기 수조, 부화(알깨우기) 수조들이 있고 조종실과 혼합수조, 여과 및 기계실, 배전반실 등 생산공정들이 갖추어져 있다고 사이트는 전했다.


□ 북, 올해 나무모 생산 전년대비 1.2배 이상 늘어

올해 북한에서 나무모 생산이 지난해에 비해 1.2배 이상 늘어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같은 성과는 나무모 생산기지의 물질 기술적 토대를 한층 강화했기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토환경보호성에서 중앙양묘장을 통해 나무모 생산의 과학기술적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하는 등 각지에서 나무모 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를 위한 사업이 적극 진행됐다.

강원도에서는 원형 삽목장과 경기질 생산장, 종자선별 및 파종장을 갖춘 현대적인 도 양묘장을 세웠고, 자강도와 평안북도,평안남도, 황해북도를 비롯한 다른 도에서도 토지 및 노력 절약형 양묘장 건설을 진행했다.

각 시, 군들에서는 모체 양묘장의 현대화 수준을 높여 나무모 생산을 믿음직하게 이룰 수 있는 토대를 다져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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