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2.13 목 11:18
홈 > 현장소식
장상욱 휴매니지먼트 대표, 재일 조선학교 태풍피해 복구에 1억 원 기부
조정훈 기자  |  whoony@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18.12.06  16:04:43
페이스북 트위터

장상욱 휴매니지먼트 대표가 지난 9월 태풍 제비로 피해를 봐 여전히 복구 중인 재일 조선학교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김복동의 희망’은 6일 “지난 3일, 장상욱 휴매니지먼트 대표이자 ‘김복동의 희망’ 공동대표가 ‘김복동의 희망’에 1억 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장상욱 대표는 일본군성노예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재일 조선학교를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한 소식을 듣고, 1억 원 기부를 결정했다.

장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제가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잠도 줄이고, 밥도 안 먹고 모은 돈입니다. 하지만 우리 복동 할매의 뜻이기에 할매 뜻 따라 할매 행복하시게 하고 싶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할머니 뜻 이어받아 함께 가는 것, 딱 그거 하나입니다”라고 기부 의사를 밝혔다.

‘김복동의 희망’은 “장상욱 대표가 보내주신 후원금은 지난 태풍피해로 아직 보수공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학교에 아이들이 문제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조정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