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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대외교류 담당 간부들, 3~7일 한국 방문
이광길 기자  |  gklee68@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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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3  12: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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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방정부의 대외교류를 담당하는 간부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3일부터 7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외교부 초청 2018년도 제3차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 대표단(총 6명) 형식이다. 

공무 출국을 심사·비준하는 중국 외교부의 외사관리사(국) 랴오리창(廖力强) 사장이 단장이다. 랴오닝성, 장쑤성, 산둥성 외사판공실 국장급 간부들이 동행한다. 
 
외교부는 “한·중 정상간 합의에 따라 1999년부터 중국 지방정부의 중견간부급 인사를 대상으로 동 방한 초청 사업을 실시해왔으며, 특히 국장급 대표단의 방한은 (2015년 11월 이후) 약 3년 만에 이루어졌다”고 3일 밝혔다. 올해 3월과 9월에 실시된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은 과장급 대상이었다. 
 
중국 대표단은 방한기간 △외교부 차관보 예방, △외교부 주최 만찬, △창덕궁 시찰 △강원도지사 예방, △강릉시장 면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교류간담회, △경기도청 방문 등 일정을 소화한다. 
 
외교부는 “최근 한중 관계의 회복 추세에 발맞추어 실시되는 금번 대표단의 방한은 한중 양국 관계 활성화 및 한중 지방 정부간 교류 촉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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