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대표단이 곧 쿠바, 베네수엘라를 공식 방문하고 멕시코 대통령 취임식에 참가하기 위해 이 나라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이 짧게 보도했다.
구체적인 일정 등은 밝히지 않았다.
이승현 기자
shlee@tongilnews.com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대표단이 곧 쿠바, 베네수엘라를 공식 방문하고 멕시코 대통령 취임식에 참가하기 위해 이 나라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이 짧게 보도했다.
구체적인 일정 등은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