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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금강산 남북 민화협 연대모임
금강산=김치관 기자  |  ckkim@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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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5  18: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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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민화협 연대모임이 3일 오후 3시 금강산호텔 2층 연회장에서 열렸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 민화협 연대 및 상봉대회’가 3~4일 금강산에서 열렸다.

금강산 남북 민화협 연대모임에는 김홍걸 남측 민화협(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등 256명의 대표단과 북측 민화협(민족화해협의회) 김영대 회장을 비롯한 100여명이 참석했다.

2015년 11월 남북 종교인평화모임 후 3년 만의 일이자 문재인 정부 들어 금강산에서 첫 대규모 민간공동행사가 열린 셈이다.

가을의 금강산은 맑고 고고했지만 ‘풍악산’이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게 짙은 단풍은 구경할 수 없었다. 외금강은 바위산인데다 소나무 등 늘푸른나무들의 서식처이기 때문일 것이다.

3일 오후 남북 민화협 연대모임에 이어 축하공연과 부문별 모임, 만찬 연회가 이어졌고, 4일 삼일포 산책으로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 마무리됐다.

 

   
▲ 남북 민화협 공동결의문을 남북의 청년 대표들이 공동낭독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 남측 256명, 북측 100여명이 참석했다. 민주노총과 전교조 등 40명이 정부의 선별배제에 항의해 불참했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 연대모임을 마치고 김홍걸 의장과 김영대 회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 금강산호텔 1층로 로비와 커피숍은 남북 대표단의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이 됐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 금강산호텔 1층 로비에는 선물용 상품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 남측 대표단이 처음으로 접한 북녘 음식은 냉면이었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 북측의 환영공연이 열렸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 북측의 환영공연에는 민족색 짙은 공연들도 포함됐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 남북 대표들이 별실에서 환담을 가졌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 3일 오후 만찬에 앞서 부문별 모임이 열렸다. 종교부문 모임 참석자들이 모임을 마치고 포즈를 취했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 남북이 자리를 함께한 만찬장은 연신 건배가 이어졌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 처음 만난 남북 인사들도 서로 잔을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이 자신의 신발이 평양 정상회담 당시 백두산을 오른 구두이자 금강산을 밟은 구두라고 소개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 금강산은 풍악산의 이름에 어울리지 않게 푸른빛으로 남측 대표단을 맞았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 금강산호텔 앞마당에서 바라본 금강산 자락.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 남측 대표단은 곳곳에서 사진을 남겼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 삼일포 산책에 나선 남북 대표단을 북측 해설원이 안내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 삼일포 산책길 초입 들녘.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 유난히 날씨가 좋아 삼일포의 풍광도 더욱 아름다웠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 민화협 창설의 주역 중 한 명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삼일포에서 북측 해설원들과 포즈를 취했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 금강산도 식후경. 삼일포에 마련된 야외 즉석 음식을 즐기는 남북 대표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 마지막 남측 대표단의 단체사진을 활영하고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이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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