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1.20 화 14:36
홈 > 북한소식
北김정은 국무위원장, 중국대표단에 환영공연 등 파격대우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18.09.11  10:51:42
페이스북 트위터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주석의 특별대표로 북한을 방문중인 리잔수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 일행을 위해 10일 환영공연을 진행하는 등 파격대우를 했다. [캡쳐사진-노동신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인 리잔수(栗戰書)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이 인솔하는 중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위해 10일 환영공연과 성대한 연회를 마련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통신은 "공화국 창건 70돌을 축하하기 위하여 뜨거운 친선의 정을 안고 우리나라를 방문한 중국의 귀빈들을 환영하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진행되었다"고 하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리잔수 위원장을 비롯한 중국 당 및 정부대표단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고 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리설주 여사와 함께 극장홀에서 중국 대표단을 맞이하고 기념촬영과 담화를 나눈 후 이들과 함께 극장 관람석에 올라 공연을 관람했으며, 그에 앞서 공연이 열리는 만수대예술극장을 북중 두 나라 국기와 북중친선을 상징하는 구호와 장식물로 단장하는 등 세심하고 파격적으로 중국 대표단을 대접했다.

최룡해 당 부위원장과 박광호·리수용·박태성 당 부위원장,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을 비롯해 당 중앙위원회 간부들과 국무위원회 간부들도 함께 공연을 보았으며, 리진쥔(李進軍) 북한 주재 중국 대사도 초대되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리설주 여사와 함께 극장홀에서 중국 대표단을 맞이하고 기념촬영과 담화를 나눈후 이들과 함께 극장 관람석에 올라 공연을 관람했다. [캡쳐사진-노동신문]
   
▲ 북측은 공연이 열리는 만수대예술극장을 북중 두 나라 국기와 북중친선을 상징하는 구호와 장식물로 단장하는 등 세심하고 파격적으로 중국 대표단을 대접했다. [캡쳐사진-노동신문]

통신은 "중국의 귀빈들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환영과 친선의 정을 담아 특별히 준비한 공연무대에는 남성 독창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 가야금을 위한 관현악 '아리랑', 여성 독창 '당을 노래하노라', 여성 중창과 남성 합창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와 중국 노래들인 여성 독창과 남성 합창 '장강의 노래', 여성 중창 '붉은기 펄펄', 여성4중창 '안녕하시라', 여성 중창 '나의 중화민족을 사랑하네', 여성 독창과 방창 '새 세계'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으며 종곡 '조중친선은 영원하리라'가 울려퍼지는 속에 공연은 최절정을 이루었다"고 공연 내용을 소개했다.

이어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영도따라 사회주의 승리의 길로 힘차게 노도쳐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두 당, 두 나라 최고영도자 동지들의 특별한 관심속에 연대와 세기를 이어 더욱 풍만하게 개화 발전하고있는 조중친선의 불패성과 공고성을 힘있게 과시하였다"고 공연의 의미를 설명했다.

공연이 끝난 후 중국 대표단은 출연자들에게 공연 성과를 축하하는 꽃바구니를 전했고 김 위원장은 리 위원장과 함께 무대에 올라 예술인을을 축하했다.

   
▲ 김 위원장은 이날 저녁 중국 대표단을 위해 '성대한 연회'를 마련했다. [캡쳐사진-노동신문]

한편, 김 위원장은 이날 저녁 중국 대표단을 위해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고 연회석상에서 리 위원장을 비롯한 중국 대표단 관계자들과 따뜻한 담화를 나누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연회에서는 최룡해 당 부위원장이 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중국 대표단을 환영하는 연설을 했으며, "연회 참가자들은 조중 두 당, 두나라 사이의 불패의 친선단결을 위하여, 김정은 동지와 습근평 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사진추가-15:54)

 

이승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