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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단신>평양국제비행장 주변 정리공사 본격 추진 등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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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16: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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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국제비행장 주변 정리공사 본격 추진

   
▲ 평양시 순안구역 룡복리, 천동리, 재경리, 택암리, 신양리와 평원군 원화리 일대에서 평양국제비행장 주변정리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캡쳐사진-조선의오늘]

북한의 평양국제비행장 주변정리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웹사이트 <조선의오늘>이 10일 보도했다.

사이트에 따르면, 현재 순안구역 룡복리, 천동리, 재경리, 택암리, 신양리와 평원군 원화리 일대에서 새로 건설되는 수백 세대의 소층(2~3층) 및 단층(1층) 살림집의 골조공사가 끝나고 내·외부 미장과 기와 씌우기, 타일붙이기가 진행되고 있다.

수백 정보의 토지가 정리되고 여러 동의 공공건물들이 완공되었으며, 수십 동의 농업생산 건물에 대한 기초굴착 및 콘크리트 타설이 진행 중이다.

□ 닭털 속 천연단백질 제약원료로 이용

북한 의학연구원 약학연구소에서 닭털에 들어있는 천연단백질을 원료로 여러 종류의 의약품들을 만들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연구소에서는 이온교환수지로 천연단백질의 아미노산 조성비율을 조절하여 가지사슬 아미노산 분리방법을 완성하는 방법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제약원료 생산기술을 확립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렇게 확보된 제약원료를 이용해 간장질병 치료약, 당뇨병 치료약, 피로회복제들을 제조했으며, 임상 검토 결과 부작용이 없고 치료효과가 높다는 것이 확증되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 삼지연꾸리기 주택 및 공공건물 골조공사 75% 진척

   
▲ 삼지연꾸리기 대상건설공사 중 살림집과 공공건물에 대한 골조공사가 75% 수준까지 진척되고 있다고 <조선의오늘>이 10일 보도했다.[캡쳐사진-조선의오늘]

북한에서 진행 중인 삼지연꾸리기 대상건설공사 중 전반적인 살림집 및 공공건물 골조공사가 75% 계선을 돌파했다고 웹사이트 <조선의오늘>이 1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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