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1시 자강도 중강군 두지입니다.
소녀들이 뗏목 위에 올라가 물놀이를 합니다.
서로 번갈아가며
다이빙하는 소녀들이
오래도록 뗏목 위에서
깔깔대며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웃음이 떠날 줄 모릅니다.
해지는 줄도 모를 것 같습니다.
9일 오후 1시 자강도 중강군 두지입니다.
소녀들이 뗏목 위에 올라가 물놀이를 합니다.
서로 번갈아가며
다이빙하는 소녀들이
오래도록 뗏목 위에서
깔깔대며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웃음이 떠날 줄 모릅니다.
해지는 줄도 모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