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5.28 월 09:56
홈 > 북한소식
北, 올해부터 5, 10월 둘째 주 토요일 '세계 철새의 날'로 기념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18.05.15  11:43:45
페이스북 트위터

북한은 지난해 물새 서식지인 습지에 관한 국제조약인 '람사르협약'과 '동아시아-오세안 주 철새이행경로 협력기구'에 가입한 이후 올해부터 5월과 10월 둘째 주 토요일을 '세계 철새의 날'로 기념한다고 밝혔다.

주제는 '새 보호에 우리들의 목소리를 합치자'로 정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14일 "조선에서 철새보호사업에 깊은 관심이 돌려지고 있다"면서 지난 2009년 11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연보호구법' 제정 이후 나라의 생물다양성을 더 잘 보호할 수 있는 법적 기틀이 마련되었으며, 국제적인 교류와 협조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현재 국가에 조사 기록된 새 종류는 420여 종이며, 그중 철새 비율은 전체 종의 82.6%에 달한다.

자연보호구 200여개 중 철새 및 습지보호구는 평안남도 문덕군과 덕도, 평안북도의 신도군, 강원도 안변군 등 동서해 연안에 걸쳐 30여 곳이 지정되어 있다. 이 곳에서 철새들의 종수와 개체수를 확정하는 사업과 함께 보호대책도 세우고 있다.

이승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