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4.21 토 20:09
홈 > 정부정당
이혁 한-아세안센터 4대 사무총장, 16일 취임
이광길 기자  |  gklee68@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18.04.12  14:31:47
페이스북 트위터
   
▲ 이혁 신임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사진제공 한-아세안센터]

이혁 전 주베트남 대사가 16일 한-아세안센터 제4대 사무총장으로 취임한다.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아세안 간 교역 증대, 투자 촉진, 문화·관광 협력 확대 및 인적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2009년 3월 서울에 설립된 정부 간 국제기구다. 한국과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이 회원국이다.

신임 이혁 사무총장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외시 13회) 외교부에 입부해 아시아태평양국장, 대통령실 외교비서관, 외교부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주필리핀 대사와 주베트남 대사를 역임했다.

이 사무총장은 “한국 정부가 신 남방정책을 통해 아세안과의 관계를 4강 수준으로 격상하고 우리 외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시기에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책임이 막중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 한국과 아세안 간 상호 호혜적인 경제협력을 통해 공동 번영을 이룩하고, 한-아세안 국민들의 마음을 이어줄 수 있는 문화 및 인적교류 사업들을 추진하는 데 역점을 둘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혁 사무총장 취임 리셉션은 23일 저녁 6시 30분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프레스센터 8층 한-아세안센터 아세안홀에서 열린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 모임』 의장 우마르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광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