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은 12일 저녁 9시 10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여자아이스하키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스웨덴과 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 역시 1차 스위스전과 같이 남북단일팀이 8-0으로 대패했지만 북측 응원단과 남측 관객 및 응원단은 힘을 다해 응원에 나섰다.

경기장에는 한반도기가 휘날렸고, “우리는 하나다!”를 남과 북 응원단이 익숙하게 주고받을 수 있게 되자 파도타기가 이어졌다.

 

▲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은 12일 저녁 관동하키센터에서 스웨덴과 2차전을 치렀다. 북측 응원단이 자리잡고 있다. [사진 - 조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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