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참여로 전 민족적 관심사로 떠오른 평창 동계올림픽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평창 동계올림픽 시설이 들어서는 과정을 렌즈에 담아 ‘아자아자! 동계올림픽 - 사진과 시의 만남 순회전’을 개최한 박창술 사진전문기자는 손님맞이로 설레이고 있는 평창 동계올림픽 시설들을 담은 사진들을 보내왔다.


드론 항공촬영으로 내려다본 평창과 강릉지역 시설들은 흰눈으로 뒤덮였고, 인근에서는 송어축제가 한창이다. 박창술 사진전문기자의 안내로 미리 평창 동계올림픽 현장을 둘러보자. /편집자 주 

 

 

▲ 하늘에서 내려다 본 평창 올림픽스타디움. [사진 - 박창술 사진전문기자]

 

▲ 강릉 코스탈 클러스트 & 강릉 경포호. [사진 - 박창술 사진전문기자]

 

▲ 강릉 코스탈 클러스트. [사진 - 박창술 사진전문기자]

 

▲ 강릉 코스탈 클러스트. [사진 - 박창술 사진전문기자]

 

▲ 강릉 하키센터. [사진 - 박창술 사진전문기자]

 

▲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경기장. [사진 - 박창술 사진전문기자]

 

▲ 강릉 아이스아레나. [사진 - 박창술 사진전문기자]

 

▲ 평창 마운틴 클러스트.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가 들어서 있다. [사진 - 박창술 사진전문기자]

 

▲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 [사진 - 박창술 사진전문기자]

 

▲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 & 알펜시아 리조트. [사진 - 박창술 사진전문기자]

 

▲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사진 - 박창술 사진전문기자]

 

▲ 평창(진부)송어축제. [사진 - 박창술 사진전문기자]

 

▲ 평창(진부)송어축제. [사진 - 박창술 사진전문기자]

 

▲ KTX강릉역. [사진 - 박창술 사진전문기자]

 

▲ KTX강릉역 하늘에서 내려다본 강릉 코스탈클러스트. [사진 - 박창술 사진전문기자]

 

▲ 경강선-KTX진부(오대산)역. [사진 - 박창술 사진전문기자]

 

▲ 신설된 경강선-KTX가 운행되고 있다. [사진 - 박창술 사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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