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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단신> 북 최대 규모 공화국선수권대회 2일 개막 등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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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3  21: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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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최대 규모 공화국선수권대회 2일 개막

   
▲ 공화국선수권대회가 2일 청춘거리 농구경기관에서 개막되었다. [캡쳐사진-노동신문]

북한에서 해마다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국내 체육경기대회인 공화국선수권대회가 2일 청춘거리 농구경기관에서 개막되었다고 <노동신문>이 3일 보도했다.

평양과 평성, 사리원 등 지방의 여러 경기장과 체육관들에서 열리는 이번 선수권대회에서는 축구, 농구, 배구, 유술(유도), 권투, 육상, 빙상휘거(피겨)를 비롯한 37개 종목, 470여개 세부 종목경기가 진행된다고 통신은 전했다.

2일 청춘거리 농구경기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전광호 내각부총리가 참가한 가운데 김일국 체육상이 개막사를 했다.


□ 제21차 전국체육과학기술성과전시회 개막

북한에서 제21차 전국체육과학기술성과전시회가 2일 과학기술전당에서 개막되었다고 웹사이트 <조선의오늘>이 3일 보도했다.

6일까지 진행되는 전시회에는 체육성, 조선태권도위원회, 교육위원회, 국가과학원과 여러 체육단, 청소년체육학교를 비롯해 체육부문과 교육, 과학기술부문에서 내놓은 체육프로그램, 측정기구, 체육의약품과 영양제, 체육기자재, 도서 및 논문 등 1,200여 건의 과학기술 성과자료들이 출품되었다고 사이트는 전했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전광호 내각부총리 등이 참가한 가운데 김일국 체육상이 개막사를 했다.


□ 320톤급 자동차 수송선 대동강에 띄워

   
▲ 북한 육해운성 항만수상운수관리국에서 320톤급 자동차 수송선을 새로 건조해 대동강 물길을 따라 자동차 수송에 나섰다.[캡쳐사진-조선의오늘]

최근 북한 육해운성 항만수상운수관리국에서 320톤급 자동차 수송선을 새로 건조해 대동강에 띄웠다고 웹사이트 <조선의오늘>이 2일 보도했다.

이 수송선을 이용해 한번에 여러대의 대형 화물자동차를 싣고 남포시 와우도 구역 선창동과 황해남도 은천군 제도리 사이를 운항하게 됨으로써 기존에 서해갑문을 통과했던 각종 운송수단들의 운행거리가 짧아지고 많은 연유가 절약하게 되었으며, 수송시간도 훨씬 단축되어 교통운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었다고 사이트는 전했다.

항만수상운수관리국은 지난 8월 자체 기술로 100톤급 부유식 도크를 건조해 압록강을 오르내리는 선박의 수리와 정비를 앞당기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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