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7.24 월 04:55
홈 > 북한소식 > 생활경제정보
평양서 인기 끄는 지방산 타월.. 최우수제품으로 인정
이계환 기자  |  khlee@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17.07.12  15:53:02
페이스북 트위터

북한의 황해북도 사리원시에 자리 잡고 있는 사리원대성타월공장이 여러 형태의 타올들을 다량 생산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고 재일 <조선신보>가 12일 평양발로 보도했다.

   
▲ 사리원대성타월공장에서 생산된 제품들. [사진-조선신보]

신문에 따르면, 사리원대성타월공장은 지난해 타월생산 공정의 현대화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제품개발을 목표로 내세우고 첨단 돌파전을 힘있게 벌렸으며, 그 결과 CAD/CAM(컴퓨터지원설계 및 컴퓨터지원제작기술)을 확립하고 통합생산체계를 높은 수준에서 구축하였다.

특히 신문은 “타월직기들을 국산기술로 갱신함으로써 타월의 다종화, 다색화, 다양화를 실현하였다”고 알렸다.

장명실 지배인은 “올해 3월까지 만도 타월생산이 지난 한 해 동안 생산량의 1.5배가 넘었다”면서 “소품종다량생산체계로부터 다품종다량생산체계로 확고히 전환되었다”고 밝혔다.

지금 공장에서 생산하는 타월의 가지 수는 목욕타월, 세수타월, 손타월, 아동타월, 포단, 1회용수건을 비롯하여 수십여 가지.

이 가운데 목욕타월과 세수타월은 작년 12월 북한 내 최우수제품에 수여하는 메달인 12월15일품질메달을 받았다.

신문은 “사리원대성타월공장에서 생산하는 타월들은 수도의 광복지구상업중심을 비롯한 봉사망들에서 인기제품으로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계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