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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정의당 신임대표, “청년 전태일 삶은 여전히 이 시대의 과제”
이광길 기자  |  gklee68@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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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2  11: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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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정의당 신임대표가 12일 아침 마석 모란공원을 찾아 전태일 열사 등이 안장된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참배했다.

이 대표는 “그때 작업복은 아르바이트생들의 알바복으로 바뀌어있고 또 IT노동자들의 삶으로 바뀌어 있지만 여전히 청년 전태일의 삶은 우리가 해결해야할 이 시대의 과제”라며, “그 문제를 누구보다 앞서서 해결해나가는 정의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곳에는 수많은 분들이 사회정의를 이루기 위해서 평생 애쓰고 산화해가신 분들의 묘지가 있는 곳”이라며, “정의당이 더 낮게 많은 분들과 연대하고 그 분들이 못다 이룬 꿈을 이룰 수 있는 그런 정당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표는 전날 실시된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56.05%(득표수 7172표)를 얻어 박원석 후보를 누르고 제4기 정의당을 이끌어가게 됐다. 강은미, 한창민, 정혜연 후보가 부대표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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