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무주 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 183개국 1,800여명의 선수들이 참석한 역대 최대 경기대회이다. 각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조천현]
▲선수 대표 선서. 한국의 김태훈 선수와 영국의 비안카 워크던 선수. [사진-조천현]
▲WTF 어린 태권도 선수단의 시범. [사진-조천현]
▲WTF시범단의 시범공연.  [사진-조천현]
▲ITF 시범단의 공연. [사진-조천현]
▲ITF 시범단의 대련 공연. [사진-조천현]
▲ITF 시범단의 송판 격파. [사진-조천현]
▲으랏찻차! 이얏! [사진-조천현]
▲ITF 시범단의 공연. [사진-조천현]
▲ 기왓장 격파. [사진-조천현]
▲ 시범공연을 마친 ITF시범단. [사진-조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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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축사에 앞서 관람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조천현]
 
▲문재인 대통령이 리용선 ITF총재와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뒷쪽은 송하진 전라북도 지사. [사진-조천현]
▲문재인 대통령이 공연을 마친 ITF시범단과 기념촬영을 했다. 대통령 오른쪽이 조정원 WTF총재. 왼쪽이 리용선 ITF총재이다. 조 총재 옆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조천현]
▲ 문 대통령이 ITF시범단 여자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조천현]
▲여러 취재진과 함께 취재에 열중하고 북측 취재진.  [사진-조천현]
▲ WTF.ITF 관계자들도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조천현]
▲ 시범공연을 마친 ITF시범단. [사진-조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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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F선수들이 공연을 마친 ITF시범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조천현]
▲경기장 입구에서 담소를 나누는 북측 취재진과 남측 관계자들. [사진-조천현]
▲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겸 ITF명예총재.  [사진-조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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