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6.25 일 21:25
홈 > 북한소식
북, 평양 보통강변에 ‘종합적인 체육촌’ 완공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17.05.16  12:19:26
페이스북 트위터
   
▲ 평양의 보통강변에 새로운 종합적인 체육촌이 들어섰다. [캡쳐사진-노동신문]

평양의 보통강변에 새로운 종합적인 체육촌이 들어섰다고 <노동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신문은 “수양버들 흐느적이는 보통강의 경치와 한껏 어울려 마치도 한 폭의 그림처럼 안겨오는 수만㎡의 면적에 4,300㎡의 종합체육관과 200여명 수용능력의 체육인 숙소, 인공잔디 축구장과 야외 농구장, 배구장, 정구장 등이 그쯘히(충분히) 갖추어진 종합적인 체육촌은 볼수록 장관”이라며, 종합 체육촌 완공 소식을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각 도에 종합적인 체육촌을 하나씩 건립하라는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협의회를 열어 건설지휘부를 조직했으며, 규모가 큰 종합체육관은 평천구역, 체육인 숙소는 중구역, 오수 펌프장은 보통강구역 등이 맡아 건설에 박차를 가했다.

이밖에 평양시 청년동맹과 직맹, 여맹 조직은 야외축구장 건설장에 필요한 ‘혼석’을 조달하고 평양건축종합대학에서 건축설계를 맡았으며, 송배전부와 중앙정보통신국, 평양326전선공장, 담배연합기업소와 인민보안국, 두단오리공장, 평양식료연합기업소 등이 종합적인 체육촌 건설완공에 이바지했다.

신문은 “보통강반에 훌륭히 일떠선 종합적인 체육촌은 수도 시민들의 체육문화생활에 적극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