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4.26 수 16:21
홈 > 북한소식
태양절 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 군중시위 진행 <북 통신>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17.04.16  09:03:20
페이스북 트위터
   
▲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김일성광장에서 태양절 경축 열병식과 평양시 군중대회가 거행됐다. [캡쳐사진-노동신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 김일성 주석의 탄생 105돌 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 군중시위가 15일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진행 순서에 따른 열병식 상황을 소개했다.

   
▲ 김 위원장은 주석단에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 박봉주 내각총리 등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꾼들과 함께 나왔다. [캡쳐사진-노동신문]

열병식에 앞서 김정은 위원장이 광장 주석단에 나오고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 박봉주 내각총리 등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꾼들과 도당위원장, 인민군 지휘부 등이 주석단에 나왔다.

초대석에는 경축행사 대표들과 당·무력·정권기관·근로단체·성·중앙기관 일꾼들과 인민군·인민내무군 장병, 공로자, 해외동포 축하단, 북한주재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 부부, 무관 부부, 대사관 성원, 외국손님들이 자리잡았다.

   
▲ 박영식 인민무력상이 김 위원장에게 열병식 시작보고를 했다. [캡쳐사진-노동신문]

통신에 따르면, 인민군 명예위병대와 종합군악대의 시작예식에 이어 북한의 ‘애국가’ 연주와 국기 및 당기 게양이 진행된 후 박영식 인민무력상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열병식 시작 보고를 했다.

이어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연주되는 가운데 21발의 예포가 발사된 후 최룡해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축하연설을 했다.

최룡해 부위원장은 연설에서 김 위원장의 위임에 따라 김일성·김정일에 대한 충성을 보여 온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 장병, 인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 “미국이 공화국(북)을 반대하는 광란적인 핵전쟁도발책동을 벌이면서 일촉즉발의 위험한 전쟁국면을 조성하고 있다”며, “만일 미국이 무모한 도발을 걸어온다면 조선혁명무력은 즉시 섬멸적인 타격을 가할 것이며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핵전쟁에는 우리 식의 핵타격전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본격적인 열병식은 김 주석의 초상(태양상)이 그려진 ‘초상기’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상기가 인민군 장령(장성)·군관(장교)들의 호위 속에 광장에 들어서면서 시작되었다.

   
▲ 열병행진. [캡쳐사진-노동신문]
   
▲ 열병행진. [캡쳐사진-노동신문]
   
▲ 열병행진. [캡쳐사진-노동신문]

광장으로 ‘항일무장투쟁시기 종대’, ‘정규무력건설시기 종대’, ‘조국해방전쟁시기 종대’가 열병행진을 시작했으며, 이어 ‘근위 서울제3보병사단’을 선두로 ‘근위 서울김책제4보병사단’, ‘근위 강건제2보병사단’, ‘근위 서울류경수제105탱크사단’, ‘근위 제2수상함전대’, ‘근위 제56김지상영웅추격기연대’를 비롯한 ‘근위부대 종대’들이 광장에 들어섰다.

뒤이어 인민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전략군, 특수작전군 종대와 제1·2·4·5군단 등 대연합부대 종대와 제46보병사단 종대를 비롯한 전선군단 제1제대 보병사단 종대들이 광장을 지나갔으며, 김일성군사종합대학, 김일성정치대학, 김정일군사연구원, 김정숙해군대학 종대가 나아가고 김책항공군대학, 강건종합군관학교, 오진우포병종합군관학교 등 각급 군사학교 종대들과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남포혁명학원 종대들이 행진했다.

김 위원장이 열병 종대를 향해 손을 높이 들어 답례를 보내는 동안 평양시와 각 도의 노농적위군 종대, 붉은청년근위대 종대, 김일성종합대학·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대학 종대의 행군이 이어졌다.

   
▲ 비행기 편대의 105숫자 대형 비행. [캡쳐사진-노동신문]

광장 상공으로 비행기 편대가 ‘105’라는 숫자로 대형을 이루면서 경축 축포를 울리며 지나가면서 아래로는 탱크와 장갑차 종대, 포병 종대, 군종 로켓 종대, 전략군 로켓 종대가 각종 무기를 시위하면서 전진했다.

   
▲ 탱크와 장갑차 종대. [캡쳐사진-노동신문]
   
▲ 탱크와 장갑차 종대. [캡쳐사진-노동신문]
   
▲ 탱크와 장갑차 종대. [캡쳐사진-노동신문]
   
▲ 포병종대. [캡쳐사진-노동신문]
   
▲ 군종 로켓종대. [캡쳐사진-노동신문]
   
▲ 군종 로켓종대. [캡쳐사진-노동신문]
   
▲ 전략군 로켓종대. [캡쳐사진-노동신문]
   
▲ 전략군 로켓종대. [캡쳐사진-노동신문]
   
▲ 전략군 로켓종대. [캡쳐사진-노동신문]
   
▲ 전략군 로켓종대. [캡쳐사진-노동신문]
   
▲ 전략군 로켓종대. [캡쳐사진-노동신문]
   
▲ 열병식 마감을 알리는 전투비행대의 오색 부채살 모양의 비행운. [캡쳐사진-노동신문]

행진 군악대가 지나가면서 전투비행대가 오색 부채살 모양의 비행운을 그리며 열병식 마감을 알렸으며, 이후 평양시 군중시위가 진행됐다.

군중시위가 끝나고 김 위원장은 주석단 노대에서 나와 환호하는 군중에게 답례를 보냈다.

   
▲ 김 위원장은 열병식에 만족한 듯 환환 미소로 군중에 답례했다. [캡쳐사진-노동신문]
   
▲ 김일성광장서 열린 평양시민 군중대회. [캡쳐사진-노동신문]

(추가-11:08)

이승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