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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 창건 67돌 행사 진행..북.쿠바 수교55돌[주간북한동향] 9월 7일~13일
조정훈 기자  |  whoony@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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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13  22: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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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동향>

□ 외교분야 : 베르무데스 쿠바 제1부위원장 접견(7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북.쿠바 수교 55돌을 맞아 북한을 찾은 미겔 베르무데스 쿠바 국가이사회 제1부위원장은 7일 접견했다. 김양건 당 비서가 배석했다.

김 제1위원장은 "쿠바 국가대표단 방문은 새 세대들에게 조선과 쿠바사이의 친선의 역사와 전통을 깊이 새겨주고 두 나라 사이의 형제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는 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했다.

베르무데스 제1부위원장은 "쿠바와 조선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있지만 공동의 사상과 친선의 정으로 굳게 단결되어 있다"며 "두 나라 인민은 반제자주의 전초선에 함께 서 있는 전우들이다. 쿠바와 조선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 것은 쿠바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날 김 제1위원장과 베르무데스 제1부위원장은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 공연을 관람했다. 부인 리설주와 황병서 총정치국장, 김기남, 최룡해, 김양건 당 비서, 리수용 외무상,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 등이 함께했다.

□ 사회분야 :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 관람(10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청년중양예술선전대공연 '태양을 따르는 청춘의 노래를 관람했다고 10일 매체가 보도했다.

김 제1위원장은 "청년들의 사상정신적 풍모를 보여주는 훌륭한 공연"이라며 "당에서 제시한 정책적 문제들을 민감하게 반영한 만점짜리 공연, 청년들에게 하고싶은 말을 다 담은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공연, 지금까지 본 예술선전대공연중에서 최고의 공연"이라고 만족을 표했다.

황병서 총정치국장, 최룡해 당 비서, 박영식 인민무력부장, 리영길 총참모장, 김양건 당 비서, 리일환 당 부장, 전용남 청년동맹 위원장이 함께했다.

<정치>

□ 공화국 창건 67돌 중앙보고대회가 8일 평양에서 열렸다. 김영남, 황병서, 박봉주 등이 참가했다.

□ 공화국 창건 67돌을 맞아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주 내각총리 등 당, 국가 책임일꾼들이 9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 공화국 창건 67돌을 맞아 시민들이 9일 만수대언덕을 참배했다.

□ 공화국 창건 67돌을 맞아 대성산혁명열사릉, 신미리애국열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열사묘 등에 화한이 진정됐다.

□ 공화국 창건 67돌 경축연회가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렸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주 내각총리가 참가했다.

□ 공화국 창건 67돌 노동계급과 직맹원 웅변모임이 8일 중앙노동자회관에서 진행됐다.

□ 공화국 창건 67돌 여맹 경축무도회가 8일 평양 개선문광장에서 열렸다.

□ 공화국 창건 67돌 청년학생 무도회가 9일 평양과 지방에서 열렸다.

□ 김일성.김정일.김정은 현지지도표식비가 8일 국립교예단, 자강도전자업무연구소, 4.26만화영화촬영소에 세워졌다.

□ 김일성.김정일 모자이크 벽화가 11일 금화광산, 천내탄광, 원산제염소, 연탄군 문화협동농장, 부령군 등에 세워졌다.

□ 류경수 생일 100돌 중앙보고회가 10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열렸다. 김기남 당 비서, 박영식 인민무력부장,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가했다. 앞서 대성산혁명열사릉에 있는 반신상에 화환이 놓였다. 

□ 당 창건 70돌을 맞아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회가 10월 초 평양에서 열린다고 10일 매체가 예고했다.

□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7일 '청년강국의 힘 세계에 떨치라'라는 제목의 정론을 발표했다.

□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공화국 창건 67돌 기념사설을 발표했다.

<남북관계>

□ 남북 적십자실무접촉이 7일과 8일 판문점에서 열렸으며, 다음달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열기로 합의했다.

□ 남조선인권대책협회가 7일 주한미군주둔 70년 관련 조사통보를 발표했다.

□ 조선역사학학회가 11일 대변인 담화를 발표,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상하이 임시정부 재개관식 참석을 비난했다.

□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2일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외교'를 비난했다.

<대외관계>

□ 외무성 대변인이 7일 대변인 담화를 발표, 주한미군 점령 70년과 관련해 주한미군철수를 주장했다.

□ 외무성 대변인이 10일 관영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문답에서 유엔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문제 논의를 비난했다.

□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가 8일 대변인 담화를, 조일우호친선협회, 조선대외문화연락협회 등이 9일 각각 대변인 담화를 발표, 일본의 재일총련 탄압을 비난했다.

□ 조선인권연구협회가 7일 미국 등의 인권유린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 공화국 창건 67돌을 맞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앞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대통령,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이사회 위원장,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 우후루 케냐타 케냐대통령, 조제프 카빌라 콩고민주공화국 대통령, 로버트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 에드가르 룬구 잠비아 대통령, 이사이아스 아페웨르키 에리트리아 대통령,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 아니발 카바쿠 실바 포르투갈 대통령,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물라투 테쇼메 에티오피아 대통령, 압델라지즈 부테플리카 알제리 대통령, 프라납 무케르지 인도 대통령,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지리놉스키 러시아자유민주당 위원장, 미로노프 정의의러시아당 위원장 등이 축전을 보냈다.

□ 공화국 창건 67돌을 맞아 주북 무관단이 8일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보냈다.

□ 공화국 창건 67돌을 맞아 압델라지즈 부테플리카 알제리 대통령이 8일 주알제리 북한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냈다.

□ 공화국 창건 67돌을 맞아 주러시아 북한대사관이 10일 연회를 열었다. 

□ 공화국 창건 67돌을 맞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영국, 불가리아, 체코, 적도기니, 나이지리아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3일부터 6일까지 행사가 진행됐다.

□ 공화국 창건 67돌을 맞아 주북 무관단이 7일 1116호 농장을 참관했다.

□ 공화국 창건 67돌을 맞아 니우에 국적 선박 선원들이 7일 함경북도 청진항에서 경축집회를 열었다.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부 후이 황 베트남 공업 및 상업상을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만났다. 이들은 이날 돌아갔다.

앞서 리룡남 대외경제상과 부 후이 황 베트남 공업 및 상업상은 8일과 1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회담을 가졌고, 회담록에 서명했다. 

베트남 대표단은 10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열었으며, 리룡남 대외경제상, 허철산 경공업성 부상, 김청근 채취공업성 부상, 조영철 식료일용공업성 부상이 초대됐다.

이들은 7일 평양에 도착,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경상유치원,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원산육아원, 원산애유권,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를 둘러봤다.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후쿠야마 마사키 일본 <교도통신> 사장 일행을 1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만났다. 이들은 8일 평양에 도착, 11일 평양양로원, 평양외국어대학 등을 둘러봤으며, 12일 돌아갔다.

□ 김정은 제1위원장이 50회 생일을 맞은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게 8일 축전을 보냈다.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에게 7일 독립 193돌 축전을 보냈다.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에게 9일 국경절 축전을 보냈다.
□ 리수용 외무상이 마우르 비에이라 브라질 외교장관에게 7일 독립 193돌 축전을 보냈다.

□ 리수용 외무상이 하마디 미모 모리타니아 신임 외무상에게 10일 축전을 보냈다.

□ 로베르토 콜린 주북 브라질 대사가 브라질독립 193돌 연회를 7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열었다. 리수용 외무상, 박근광 당 부부장, 리광근 대외경제성 부상, 서호원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초대됐다.

□  로베르토 콜린 주북 브라질대사가 브라질독립 193돌을 맞아 10일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참관했다.

□ 미겔 베르무데스 쿠바 국가이사회 제1부위원장이 7일 돌아갔다.

□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린 동방경제연단에 참가한 리룡남 대외경제상이 7일 돌아왔다.

□ 리성철 인민보안부 참사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제2차 세계 소방 및 구조연단에 참가하기 위해 8일 출발했다.

□ 김정일 방러 4돌과 해방 70돌을 맞아 '친선의 역사'라는 주제의 사진전시회가 2일 아무르주향토박물관에서 개막됐다고 10일 매체가 전했다.

□ 2015-2016 새 학년도 개강식이 5일 베트남조선친선유치원에서 열렸다고 10일 매체가 전했다.

□ 계춘영 주몰디브 북한대사가 3일 압불라 야민 몰디브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봉정했다고 9일 매체가 전했다.

□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논평을 통해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했다.

□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0일 논평을 통해 일본정부의 재일총련 탄압을 비난했다.

□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1일 논평을 통해 일본의 집단자위권을 비난했다.

□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8일 '흉악한 대조선침략기도'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을지 프리덤 가디언' 한.미 연합군사엽습을 비난했다.

<사회문화>

□ 공화국 창건 67돌을 맞아 전국청년학생 독창.독주경연 입선자들의 종합발표회가 7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열렸다. 전용남 청년동맹 위원장이 참가했다.

□ 공화국 창건 67돌을 맞아 농악무도회가 7일 황해남도 은률군에서 열렸다. 리명길 농근맹 위원장, 박태섭 황해남도당위원회 비서가 참가했다.

□ 박봉주 내각총리가 7일 나선시 홍수피해지역을 찾았으며, 1116농장과 류원신발공장을 둘러봤다. 

□ 북한이 2016 아시아축구연맹 16살미만 선수권대회 본선에 진출한다고 7일 매체가 전했다.

□ 과일군이 7일 평양에 사과를 공급했다.

□ 상업과학연구소가 개발한 전자상업체계인 '상연'이 개발, 도입되고 있다고 8일 매체가 전했다.

□ 공화국 창건 67돌을 맞아 9일 평양과 지방 등지에서 경축공연이 열렸다.

□ 공화국 창건 67돌을 맞아 제10차 학생소년예술개인경연 입선자들의 종합발표회가 9일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열렸다. 전용남 청년동맹 위원장이 참가했다.

□ 전명성 선수가 2015년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서 9일 금메달을 차지했다.

□ 인민봉사총국 모란김치공장 제품이 호평을 받고 있다고 10일 매체가 소개했다.

□ 나선시 선봉지구 홍수피해복구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11일 매체가 보도했다.

□ 전국물고기요리경연이 열렸다고 11일 매체가 보도했다.

□ 제11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대혁명전시관에서 열린다고 매체가 13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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