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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순.미선아, 자주통일의 꽃으로 피어나라"고 신효순.심미선 13주기 추모제, 사고현장에서 열려
양주=조정훈 기자  |  whoony@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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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13  13: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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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장갑차에 의해 사망한 고 신효순.심미선 양 13주기 추모행사가 13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효순미선로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사고현장에 나무가 심어졌으며, '너희 꿈, 평화와 자주통일의 꽃으로 피어나라'는 비석이 세워졌다.  [사진-통일뉴스 조정훈 기자]

"너희 꿈, 평화와 자주통일의 꽃으로 피어나라."

지난 2002년 6월 친구 생일잔치에 가던 신효순, 심미선 양이 미군 장갑차에 치여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 지 13년이 흘렀다. 사고현장에는 두 학생들을 추모하는 나무와 꽃이 심어졌다.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은 13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효순미선로 사고현장(광적면 효촌리 543)에서 '고 신효순 심미선 13주기 추모행사'를 열였다.

이날 추모행사는 80여 명의 추모객들이 효순.미선 양의 영정을 들고 양주시 우라리공병대 버스정류소에서부터 사고현장까지 행진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그리고 사고현장에 이들을 기억하자는 의미의 나무 한 그루와 노란 색 꽃이 심어졌으며, '너희 꿈, 평화와 자주통일의 꽃으로 피어나라'는 비석이 세워졌다.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추모사에서 "효순.미선은 역사 속에서 우리들 가운데 살아있다"고 추모했다. [사진-통일뉴스 조정훈 기자]

이날 추모행사에 참석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추모사에서 "올해가 분단 70년이다. 지난 70년을 돌이켜보면 우리 역사속에 과연 무엇이 남아있고 무엇이 살아있는 것인가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제대로 우리가 지난 70년을 만들어 왔었으면, 제대로 한반도 역사를 만들어왔었다면 두 어린 학생들의 생명이 이렇게 허무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효순.미선의 죽음이 우리 민족사에 무엇으로 남아야 하는가, 무엇으로 되살아나야 하는가를 다짐한다"고 추모했다.

그러면서 "우리들이 해야 할 과제는 역시 남북화해와 평화, 미래의 희망을 효순.미선과 같은 오늘의 젊은이들에게 전해주고 만들어줘야 할 책임이 있다"며 "효순.미선은 역사 속에서 우리들 가운데 살아있고 역사가 이뤄지도록 함께 동행한다"고 말했다.

박석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통일위원장도 "미군 없는 세상에서 편히 쉬라고 한 부모님들의 피맺힌 절규 기억난다"며 "이 땅에서 억울한 죽음이, 있어서는 안 되는 죽음이 발생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효순.미선 죽음을 규명하는 싸움과 이들의 죽음은 반미자주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며 "혹시 효순.미선이가 우리 머릿속에 잊혀지는 것은 아닌지, 한국사회에서 멀어져가는 것은 아닌지 안타깝다"고 말했다.

   
▲ 이날 사고현장에서 박상희 전주평통사 대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홍희덕 전 국회의원, 박석민 민주노총 통일위원장이 나무를 심었다. [사진-통일뉴스 조정훈 기자]

이날 추모행사에는 신경림 시인의 추모시가 낭송됐고, 김예인 학생의 해금 연주, 참가자들의 '그날이 오면' 합창으로 고인들의 넋을 기리는 자리가 됐다.

한편, 평통사는 지난 12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미2사단 '캠프 레드클라우드'에서 추모음악회를 열었으며, 이날 오후 2시부터 광화문 광장에 분향소가 운영된다.

[추모시]

다시 그날은 오는데
-다시 신효순, 심미선 양의 영전에 드림

신경림

산과 들을 말리고 나무와 곡식을 태우면서
또 유월이 왔구나.
아카시가 지고 산비알에 붉게 싸리꽃이 피고
흙먼지 풀풀 날리는 유월이 왔구나.
효순이 미선이 너 귀여운 우리의 딸들이
평화를 위해 이 땅에 왔다는
그래서 이 땅을 떠나지 않는다는
장갑차에 깔려 세상을 떠난
슬픈 그날이 왔구나.

우리는 다짐했지만,
해마다 이날이면 다짐했지만.
아름답던 너희 꿈들을 허공으로 사라지게 하지 않겠다고,
영롱하던 너희 눈동자 이 땅 곳곳에서
꽃으로 열매로 살아나게 하겠다고
굳게 굳게 다짐했지만.

타는 아스팔트 위를 장갑차는 달리고
평화 대신 전쟁을 노래하며 장갑차는 달리고
또 다른 마크 워커와 페르난도 니노에가
열 명 백 명의 마크 워커와 페르난도 니노에가
장갑차 위에서 휘파람을 날리는.
너무나 흥겨워
콧노래 흥얼대는.

길에는 옛날처럼 꿈많은 소녀들
친구의 생일파티에 가는 효순이들 미선이들
그들을 위협하며 장갑차는 달리고.
이 땅에서는 어떠한 죄를 져도 벌을 받지 않는
마크 워커 들과 페르난도 니노에 들이
운전하고 관제하는
열세 해 전이나 똑같이 장갑차가 달리는.

내 땅에서 내가 남의 눈치를 보아야 하는.
그것이 평화를 위한 어쩔 수 없는 길이어서
불끈 울분을 삼켜야 하는 우리는
그래서 더욱 약해지고.
평화를 위해 이 땅에 왔기에
어떠한 죄를 져도 벌을 받지 않는
수백 수천의 마크 워커와 페르난도 니노에들은 오늘도
꿈많은 소녀들이 깔리든 치이든 아랑곳 없이
너무 즐거워 마구 내달리는.

산과 들을 말리고 나무와 곡식을 태우면서
또 유월이 왔구나.
효순이 미선이 너 귀여운 우리의 딸들을
우리가 이 땅에 되살려야 할 유월이 왔구나.
이제 거꾸로 너희가 별이 되어
우리 갈길을 가리켜주는 유월이 왔구나.
우리의 꿈을 지켜주고
쓰러지려는 우리를 일으켜 세우는
다시 그날이 왔구나.

[자료제공-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80여 명의 추모객들이 효순.미선 양이 걷던 길을 따라 사고현장까지 행진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정훈 기자]

   
▲ 김예인 양이 해금을 연주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정훈 기자]

   
▲ 추모객들은 '효순아 미선아 기억할께'를 외쳤다.  [사진-통일뉴스 조정훈 기자]

   
▲ 13년 전 길을 걷던 효순.미선 양의 발자국 표식 위에 국화가 놓였다. [사진-통일뉴스 조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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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hdh22222) 2015-06-23 13:45:56
얼마전 전시작전권도 차지하고 불평등 소파협정으로 한국서 한국돈 펑펑쓰며 상전처럼 군림하는
미군의 탄저균 한국도입과 엄청난 한국인을 병들어 사망케 할수있는 세균실험에 친일파 후손인 한국정부가 무대응하자

시민단체가 엄청난 전염병과 살상력을 가진 탄저균 도입에 나서서 항의 시위와 항의 서한을 전달하려고 하자
미군기지앞이라도 한국땅인데 미군이 마치 적군을 대하는것처럼 무장을 하고
몽둥이로 패며 우리 시민단체를 쫏아내는 사진을보니 한숨이 나온다 아 ! 개한민국




이명박도 반쪽일본인에 친일매국노 딸 박근혜라 얼마전까지 일본인도 않먹는 후쿠시마 농수산물 마구 수입해
한국인 먹여 일본 핵쓰레기 처리해줘 한국인 암발병율 높아져 반발이 심하자 요즘 주춤하고 있듯이 부패한것들이라
박근혜가 매일 갈아입는 호화 사치옷이 전두환과 나눠가진 박정희 부정축재로 사치하는것 같으며



그외 남의 재산 강도짓과 우리세금 부정축재인 영남대학과 정수장학회와 육영재단

그외에도 박정희 육영수 친인척들 수천억 부정축재와 박지만도 김우중이 은행서 부정대-출한 돈으로 회사차려줘

김우중 은행빚 20조 않갚고 월남 빼돌려도 감옥도 않살고
휴 한숨이 또 나온다



참고로 경제발전시켰다는 일본장교 매국노 박정희는 불법쿠테타로 정권 도둑질후 살인독재 저지르며
당시 발전한 서양문물을 받아들여 저개발국들인 동양이 모두 발전할때인데도
기업과 짜고 근로자 최저임금에 긴 노동시간 혹사시키곤 월급올려달라해도 빨갱이로 몰아 감옥가두며


기업서 뇌물성 정치자금 받아 50억불 부정축재로 빼돌려 경제발전에 써야할 세금도둑질로
당시 아시아에서 꼴찌수준으로 경제를 못살렸는데 많이살렸다고 방송등 언론과 교육까지 장악 국민속임



[박정희 집권당시 아시아 경제발전 도표에 아시아에서 꼴찌수준으로 경제 못살린것 나와있으며
스위스은행 50억불 빼돌린것 기업서 돈받던 이후락 아들이 미청문회서 증언과
또 장면 정부가 일본에 침략피해 배상 30억불 요구했으나 미국 CIA보고서에 기록이 나와있듯이
박정희가 일본서 6600만불 뇌물받고 3억불 싸구려로 해주고 그돈마저 가로채 강제동원피해자와 위안부할머님등 피눈물 나게 만들었고



우리땅 독도해역을 일본요구로 한일협정서에 공해로 기록해 한일굴욕협정 만들어 현재 독도분쟁만든 악질 매국노로
만주서 독립군 토벌대 장교로 독립군 죽이는데 앞장선 일본장교 박정희가 불법쿠테타 집권후 1963년
일본가서 만주 일본국 상관이었던 기시 수상과 한국을 일본식민지로 도로 바치겠다는 미쓰야작전{63작전}을 계획 충성 서약함



1905년 가쓰라 와 테프트 외무장관 협정처럼 일본의 조선식민지 만들기에 적극 협조했던 미국으로

해방후에도 독일처럼 갈라라야 전범 일본에게 조선등지서 약탈한 금괴와 731부대 살상무기 정보받고

쏘련의 반대에도 조선을 대신 강제분단시켜 6.25비극 원인을 만든 더러운 미국과 일본으로

친일매국노를 친미파로 미국앞잡이 이승만 이용해 군경과 미군정 내각에 기용하였고



불법쿠테타로 정권 강탈한 친일매국노 박정희를 이용

1963년 한국군과 일본군과 미군이 북한을 침략 차지후 도로 일본식민지로 만들기로 미쓰야작전 협정을 맺었으며

만약 6.25처럼 중국이나 쏘련이 참전해 실패하면 남한 포함 한반도 전체를 핵폭격 생명체가 못살게 한다는 계획을 짰으나



일본 사회당등 야당에 적발 전범국이 침략전쟁을 할수없다고 무산된 협상으로
만약 실행되었으면 또 한번 우리민족에게 6.25전쟁 같은 큰 비극을 안겨줄 협상으로
그래서 일본내 양심학자들이 박정희와 기시를 태어나선 않될 귀태라고 하는것이고

기시를 제일 존경한다는 기시의 외손자가 현재 침략헌법을 만든 아베이며

매국노 딸 박근혜와의 한일군사협정(한국국민이 반대해도 우기고 협정맺음 )과 제2 미쓰야작전을 경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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