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 미생

북남협력의 유일한 통로
남북통일의 유일한 숨통
그것마저 막아 버리려는
저들의 숨은 심뽀!

이 정부에서 금강산 관광재개를 기대하기는
영영 어려울 듯 하다.

그림. 이진석
글. 이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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