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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5년, 관련성 부인..7차 전국체육인대회 개최[주간북한동향] 3월 23일~29일
조정훈 기자  |  whoony@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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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29  23: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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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서해 금산포젓갈가공공장과 금산포수산사업소 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 [자료사진-통일뉴스]

<김정은 동향>

□ 경제분야 : 어분사료공장(24일), 금산포젓갉공공장 및 금산포수산사업소 건설장(27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제810군부대가 새로 건설한 어분사료공장을 찾았다고 24일 매체들이 전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우리가 생산한 어분사료를 가지고 각종 물고기를 대대적으로 기를수 있게 되었다"고 치하했다. 황병서 총정치국장이 동행했다.

김 제1위원장이 서해 금산포젓갈가공공장과 금산포수산사업소 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고 27일 매체들이 보도했다.

그는 공장 건설과 관련해 지난 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토의가 됐다고 밝히며,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공장으로 희한하게 일떠세워 금산포지구를 완전히 일신시키자"고 말했다.

이날 현지지도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 서홍찬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등이 동행했다.

□ 사회분야 : 제7차 전국체육인대회 기념촬영(27일)

지난 25일 평양에서 열린 제7차 전국체육인대회 참가자들과 김 제1위원장이 단체사진을 찍었다고 27일 매체들이 전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우리 식의 위력한 경기전법으로 국제경기들마다에서 연전연승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제7차 전국체육인대회가 25일 평양체육관에서 열렸다. 김 제1위원장이 서한을 보내 체육강국 건설을 강조했다. [자료사진-통일뉴스]

<정치>

□ 제7차 전국체육인대회가 25일 평양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정은 제1위원장은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체육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제목의 서한을 보냈다.

□ 최근 환경보호법 시행규칙을 새로 채택, 발표했다고 24일 매체가 전했다. 환경보호법은 4장 59개조로 구성됐으며, 앞서 2011년에 채택된 환경보호법 시행규정은 폐기됐다.

<남북관계>

□ 국방위원회 정책국은 24일 대변인 담화를 발표, 천안함 사건의 북한 소행설을 반박하고 '5.24조치'를 해제할 것을 촉구했다.

□ 군 판문점 대표부는 25일 고발장을 발표, 천안함 사건이 미국에 의한 조작이라고 주장했다.

□ 최근 발생한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 사이버공격이 북한 소행이라고 발표한 데 대해, 북한 인터넷중앙연구소는 26일 진상공개장을 발표, 관련설을 반박했다.

□ 간첩혐의로 남측 국민 김국기, 최춘길을 체포했다며, 이들의 기자회견이 26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됐다.

   
▲ 북한이 간첩혐의로 김국기, 최춘길 등 남측 국민을 체포했다면서 26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자료사진-통일뉴스]

□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는 27일 대변인 담화를 발표, 6.25전쟁 남북피해자 진상규명 및 남북피해자명예회복위원회의 납북자 조사발표를 비난했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27일 서기국 보도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천안함 사건 5주기 추모사를 맹비난했다.

□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은 28일 웹 사이트 <우리민족끼리> 기자와 질의응답에서 탈북자들을 향해 다시 돌아올 것을 종용했다.

□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은 29일 관영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질의응답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천안함 사건 5주기 추모사를 맹비난했다.

□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6일 보도를 발표, 천안함 사건이 미국에 의해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24일 개인논설에서 홍용표 신임 통일부 장관을 향해 "혓바닥 건사를 바로하라"고 맹비난했다.

<대외관계>

□ 외무성은 26일 대변인 담화를 발표, 한반도 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와 관련, 동북아시아 지역에 신냉전 구도가 형성될 것이라며 반대입장을 밝혔다.

□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 인권결의가 통과된 데 대해, 외무성 대변인은 28일 담화를 발표, 규탄했다.

□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는 27일 성명을 발표, 재일총련 의장과 부의장 자택 압수수색을 규탄했다.

□ 조일교류협회와 조일우호친선협회는 28일 각각 성명을 발표, 재일 총년 의장과 부의장 자택 압수수색과 관련해 주권침해행위라고 규탄했다.

□ 최진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겸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의장을 단장으로 한 최고인민회의 대표단이 베트남에서 열리는 국제의회동맹 제132차 총회 참가를 위해 26일 평양을 출발했다.

□ 정영원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레바논 세계민주청년연맹 총이사회 회의, 시리아 혁명청년동맹 제9차대회 참가를 위해 28일 평양을 출발했다.

□ 채춘희 조선민주여성동맹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엘 살바도르 국제민주여성연맹 회의 참석과 멕시코 방문을 위해 28일 평양을 출발했다.

□ 벨라루스와 쿠바를 방문한 리수용 외무상이 24일 평양으로 돌아왔다.

□ 촘말리 사야손 라오스 국가주석이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생일축하에 대한 답전을 11일 보내왔다고 27일 매체가 전했다.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프로코피스 파블로풀로스 그리스 대통령에게 국경절을 맞아 25일 축전을 보냈다.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압둘 하미드 방글라데시 대통령에게 독립 44주년 축전을 26일 보냈다.

□ 박봉주 내각총리가 리콴유 싱가포르 전 총리 사망과 관련해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에게 23일 조전을 보냈다.

□ 리수용 외무상이 독일항공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교부장관에게 25일 위로전문을 보냈다.

□ 리수용 외무상이 독일항공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호세 마누엘 가르시아-마르갈로 스페인 외교부장관에게 25일 위로전문을 보냈다.

□ 제1차 태양컵 태권도선수권대회가 18일 몽골민족종합대학에서 열렸다고 26일 매체가 보도했다.

□ 파키스탄의 날을 맞아 하산 하비브 주북 파키스탄 대사가 25일 평양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열었다. 리룡남 대외경제상, 박근광 당 부부장 등이 초대됐다.

□ 북.러 경제적 및 문화적 협조에 관한 협정 체결 66돌을 맞아 러시아주재 북한대사관에서 19일 연회가 열렸다고 24일 매체가 전했다.

□ 북.러 경제적 및 문화적 협조에 관한 협정 체결 66돌을 맞아 주북 러시아대사 관계자들이 24일 만경대혁명사적지에 나무를 심었다.

□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4일 논평을 통해 미국식 민주주의를 비난했다.

□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5일 논평을 통해 미국의 전략적 인내정책을 비난하며 시간은 북한 편이라고 주장했다.

   
▲ 예술공연 '추억의 노래'가 지난달 21일부터 22일까지 평양 인민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자료사진-통일뉴스]

<사회문화>

□ 제7차 전국체육인대회 참가자들의 숙소를 최룡해, 최태복, 김양건, 곽범기, 김평해 등 국가체육지도위원회 관계자들이 24일 방문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 제7차 전국체육인대회 참가자들의 생일축하모임이 25일 평양 4.25여관에서 진행됐다.

□ 제7차 전국체육인대회 기념 남자축구 경기대회가 26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렸다. 4.25팀과 홰불팀이 만나 승부차기 결과 11:10으로 홰불팀이 승리했다.

□ 제7차 전국체육인대회 참가자들이 김정은 노작 관련 강습을 27일 평양에서 진행했다.

□ 제7차 전국체육인대회 참가자들이 만경대, 무장장비관, 평양국제체육학교, 5월1일경기장, 청춘거리 체육촌, 기관차체육단 등을 28일 참관했다.

□ 제7차 전국체육인대회 참가자들이 29일 평양 인민극장에서 열린 공연 '추억의 노래'를 관람했다.

□ 올해 평양철도국, 함흥철도국, 개천철도국 70여 ㎞구간에서 이음목없는 철길부설공사가 진행된다고 매체가 23일 전했다.

□ 임농복합경영방법에 따른 경사지관리대상계획을 확대.실시할 예정이라고 23일 매체가 보도했다.

□ 김정은 제1위원장이 김일성상.김정일상 계관인이자 김형직군의학대학 명예학부장인 리동규 영전에 22일 조화를 보냈다고 23일 매체가 전했다.

□ 예술공연 '추억의 노래'가 지난달 21일부터 22일까지 평양 인민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매체가 23일 전했다.

□ 세계결핵의 날을 맞아 24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행사가 열렸다.

□ 최근 마감건재 국산화비중을 높여 조립식 착공수지바닥타일이 개발됐따고 24일 매체가 보도했다.

□ 세계물의 날을 맞아 '물과 지속적 발전'이라는 주제의 행사가 25일 평양 인민대학습당에서 열렸다.

□ 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을 맞아 봄철 청소년적십자 나무심기행사가 25일 평안남도 개천시에서 진행됐다.

□ 평양시 고급중학교 졸업반 학생들의 국방체육경기가 최근 김일성광장에서 열렸다고 25일 매체가 보도했다.

□ 전국 녹색건축기술부문 과학기술발표 및 전시회가 25일과 26일 평양 국가과학원 자연에너지연구소에서 진행됐다.

□ 영화예술인과 국립민족예술단, 국립교예단, 국립연극단, 피바다가극단, 평안북도예술단 등이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장에서 경제선동활동을 26일 펼쳤다.

□ 대학생과학탐구상 수여모임이 26일 평양 청년동맹회관에서 열렸다. 870여 명의 대학생들이 수상했다.

□ 모란봉제1중학교 학생들이 제25차 러시아 국제청소년예술축전에서 1등상을 받았다고 26일 매체가 전했다.

□ 올해 약 7만여 명이 신천박물관을 찾았다고 매체가 27일 밝혔다.

□ 최근 첨단열관제품이 새로 개발, 에너지 절약형 설비제작에 기여하고 있따고 27일 매체가 보도했다.

□ 최근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이 오산덕꽃나리, 7월꽃나리, 회령꽃나리, 장산꽃나리 등을 육성.보급하고 있다고 27일 매체가 보도했다.

□ 피바다가극단, 국립연극단, 청년중앙예술선전대, 국립민족예술단, 국립교예단 등이 농장에 파견, 경제선전활동을 28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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