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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 개최..북.러 친선의 해 선포[주간북한동향] 3월 9일~3월 15일
조정훈 기자  |  whoony@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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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16  00: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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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제1위원장이 전용기를 이용, 항공 및 반항공군 제1016군부대를 시찰했다고 9일 매체가 전했다. [자료사진-통일뉴스]

<김정은 동향>

□ 군사 분야 : 항공 및 반항공군 제1016군부대 (9일), 신도방어중대(12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오중흡7연대 칭호를 받은 항공 및 반항공군 제1016구부대를 시찰했다고 9일 매체들이 보도했다.

김 제1위원장은 전용기를 이용했으며, 군인회관, 비행연습실, 2대대 비행강실 등을 둘러본 뒤 "모든 비행사들이 공중에서 비행체제를 잘 유지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면서 훈련을 실속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지지도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 조경철 보위사령관, 리병철 당 제1부부장, 손철주 공군 정치위원이 동행했다.

김 제1위원장이 동해 전방초소인 신도방어중대를 시찰했다고 매체들이 12일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명포수운동 강화를 강조하며 신도방어중대에 화력무기를 증강.배치할 것을 지시했다.

이 날 시찰에는 동생인 김여정 당 부부장이 단독 수행해 눈길을 끌었으며, 윤영식 총참모부 포병국장, 김금철 제287대연합부대 부대장, 리영남 부대 정치위원이 현지에서 맞이했다.

   
▲ 김 제1위원장이 동해 전방초소인 신도방어중대를 시찰했다고 12일 매체들이 보도했다. 이날 동생 김여정 당 부부장이 단독 수행해 주목받았다. [자료사진-통일뉴스]

□ 경제분야 : 5월27일수산사업소 건설장(14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5월27일수산사업소 건설현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14일 보도했다.

5월27일수산사업소는 동해지역에 위치, 총면적 5만 5,140여㎡로 방파제, 냉동시설, 가공장, 살림집 등이 위치할 예정으로 대규모 공사이다.

여기서 김 제1위원장은 당 중앙군사위 확대회의에서 5월27일수산사업소 건설문제를 다뤘다며, 군 부대 건설역량을 총 동원해 오는 10월10일까지 완공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현지지도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 서홍찬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김정관 인민무력부 부부장 등이 동행했다.

<정치>

□ 김일성 주석 조선미술박물관 현지지도 50돌 기념보고회가 10일 평양 국립연극극장에서 열렸다. 박춘남 문화상, 안동춘 문예총 위원장, 리광영 조선미술박물관 관장 등이 참가했다.

□ 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열렸다고 14일 매체가 전했다. 박봉주 내각총리가 참가한 가운데, △당 정치국 확대회의 과업, 당 중앙위 정치국 결정서 및 공동구호 과업 관철, △김정일 유훈관철 등이 다뤄졌으며 결정서가 채택됐다.

□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라는 제목이 사설을 발표했다.

□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공동구호의 전투적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자력갱생을 강조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14일 대변인 담화를 발표, 통일준비위원회 내 흡수통일 연구기구가 있다는 것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와 해체를 촉구했다.  [자료사진-통일뉴스]

<남북관계>

□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10일 서기국 보도를 통해 리퍼트 주한 미대사 피습과 관련해 일부 보수단체가 김정은 화형식을 한 것을 두고 "최고존엄을 감히 훼손하는 대죄악을 저지른 도발자들은 이 하늘아래에서 살아숨쉴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 개성공단을 총괄하는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은 12일 웹 사이트 <우리민족끼리>와의 질의응답에서 개성공단 최저임금은 현재 수준에 비해 낮으며, 정당한 법 규정 수정이라고 반박했다.

□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는 13일 대변인 성명을 발표, 키 리졸브-독수리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을 촉구했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14일 대변인 담화를 발표, 정종욱 통일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이 통준위 내 흡수통일 연구기구가 있다는 발언을 두고,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와 통준위 해체를 촉구했다.

□ 조선종교인협의회가 15일 대변인 담화를 발표, 키 리졸브.독수리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을 촉구했다.

□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10일 '황당한 중상모략'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리퍼트 주한 미대사 피습과 북한은 관련설은 중상모략이라고 주장했다.

   
▲ 북한과 러시아가 11일 친선의 해를 선포했다. [자료사진-통일뉴스]

<대외관계>

□ 북한과 러시아가 해방 70년을 맞아 11일 친선의 해를 선보했다.

□ 벨라루스는 방문한 리수용 외무상은 공동보도문을 12일 발표했다. 양국은 경제분야 상호협조문제에 공감을 표했다. 리 외무상은 9일부터 11일까지 방문했다.

□ 강종곤 육해운상을 단장으로 한 육해운성대표단이 10일 몽골로 출발했다.

□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9일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혁명52돌 축전에 대한 답신을 보내왔다고 11일 매체들이 보도했다.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라즈케쉬우르 모리셔드 대통령에게 독립 47돌, 공화국선포 23돌 축전을 6일 보냈다고 11일 매체들이 전했다.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신임대사로부터 신임장을 9일 봉정받았다.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슐레이만 주북 시리아 신임대사의 신임장을 10일 봉정받았다.

□ 키 리졸브-독수리 한.미연합군사연습 관련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과 외무성 대변인 담화가 6일 유엔안보리 공식문건으로 배포됐다고 북한 매체들이 9일 전했다.

□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가 9일 미국의 핵정책을 비난하는 백서를 9일 발표했다.

□ 북한이 10일 러시아 극동국립인문종합대학에 도서를 10일 기증했다.

□ 평양시 여성연로자들과 주북 외국여성 친선모임이 10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열렸다. 리철희 조선연로자보호연맹 부위원장 등이 참가했다.

□ 북한과 베트남 수교 65돌을 맞아 12일 주북 베트남대사관에서 나무심기 및 친선모임이 열렸다. 박경일 조선베트남친선협회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 주북 시리아 대사관 관계자들이 12일 황해북도 중화군 중화고급중학교를 참관했다. 중화고급중학교는 북한과 시리아 친선 학교이다.

□ 몽골국제화초전시회에서 김정일화가 1등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매체들이 전했다. 전시회는 6일부터 8일까지 몽골에서 열렸다.

□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11일 '현실로 봄 대조선 인권소동의 허황성'이라는 논평을 통해 미국의 북한인권 거론을 비난했다.

<사회문화>

□ 제30차 김책공업종합대학 과학기술축전이 9일 개막했다. 홍서헌 김책공업종합대학 총장이 개막사를 했다.

□ 외국문출판사가 광명성절을 맞아 사진첩 '백두산'을 9일 출판했다.

□ 에볼라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보건성 중앙위생방역소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매체가 보도했다.

□ 허병철 조선국제전람사 과장은 올해 평양국제상품전람회를 통해 국제교류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는 5월 11일부터 14일,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이와 별도로 평양에서 독일전람회가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 평안북도 신의주시에 최근 바둑원이 건설됐다고 12일 매체가 전했다.

□ 제8차 이젭스크국제교예축전에서 북한이 금상과 축전기술상을 수상해다고 12일 매체가 보도했다.

□ 강원도에 파견된 3대혁명소조원들이 2년간 380여 건의 새기술혁신안을 연구.현실에 도입했다고 12일 매체가 전했다.

□ 양강도에서 연료문제해결에 힘을 넣고 있다고 12일 매체가 보도했다.

□ 국가과학원 규산염공학연구소가 초정밀가공연마석을 최근 연구개발했다고 12일 매체가 전했다.

□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13일 은정첨단기술개발구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리문호 은정첨단기술산업회사 부사장은 지식경제건설 시범지구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그리고 현재 개발총계획과 개발구 창설 및 관리운영시행세칙 작성사업이 마감단계라고 전했다.

또한, 은정정보기술사, 류경프로그램기술사 설립,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국제과학기술교류관 건설, 시범 합영합작기업창설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조선출판물수출입사가 최근 두뇌개발을 위한 속독훈련교재인 '두뇌개발속독'을 출판했다고 13일 보도했다. 교재는 총 6권으로 기초편, 어린이용, 속셈편 기억편, 독서편1,2로 구성됐다.

□ 북한 각지에서 봄밀.보리씨뿌리기 등 봄철영농사업이 완료됐다고 13일 매체들이 전했다.

□ 평안북도 신의주, 함경남도 항흥시 사포구역, 황해남도 재령광산에 각각 체육관이 문을 열었다고 14일 매체가 전했다.

□ 평양장애자교류단이 지난달 20일부터 2일까지 영국과 프랑스에서 공연을 펼쳤다고 15일 매체들이 전했다.

□ 개성시가 땔감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매체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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