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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군사연습 비난..대대적 나무심기[주간북한동향] 3월 2일~3월 8일
조정훈 기자  |  whoony@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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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08  23: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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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항공 및 반항공군 제447군부대를 찾아 나무를 심었다고 3일 매체들이 전했다. [자료사진-통일뉴스]

<김정은 동향>

□ 군사분야 : 항공 및 반항공군 제447군부대(3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오중흡7연대 호칭을 받은 항공 및 반항공군 제447군부대를 찾아 14명의 육탄자폭용사 위훈비를 둘러보고 나무를 심었다고 북한 매체들이 3일 보도했다.

특히, 이번 현지지도를 통해 지난 2009년 4월 북한 '광명성-2호' 발사 당시 조종사 14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자리에서 김 제1위원장은 "당의 명령관철을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결사전에로 나아간 14명 전투비행사들의 육탄자폭정신은 인민군대사상사업의 표대"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구름향나무, 은빛종나무 등을 심으며 "앞으로 10년안에 모든 산들을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현지지도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 오일정, 한광상 당 부장, 리병처러 당 제1부부장, 손철주 공군 정치위원 등이 동행했다.

□ 사회분야 : 평양시 양로원 건설장(6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평양시 양로원 건설장을 6일 찾았다고 매체들이 전했다.

김 제1위원장은 "양로원을 잘 꾸리는 것은 당의 연로자보호정책을 정확히 집행하고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데서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경로우대정책을 강조했다.

이날 현지지도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 최태복, 오수용 당 비서, 리재일 당 제1부부장, 조용원, 김여정 부부장 등이 동행했다.

   
▲ 평양시 양로원 조감도. [자료사진-통일뉴스]

<정치>

□ 백두산지구 혁명전적답사행군에 참가한 전국행정책임일꾼 결의모임이 5일 삼지연대기념비에서 열렸다. 앞서 이들은 백두산밀영, 리명수혁명사적지, 베개봉숙영지, 무포숙영지와 대홍단일대를 답사했다.

□ 내각은 산림복구관련 결정을 7일 채택했다. 결정은 산림조성10년 전망계획에 따른 것으로 국가계획위원회,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임업성, 농업성 등에 임무를 부여했다.

□ 김정일 여성관련 노작발표 20돌, 3.8세계여성의날 104돌 중앙기념보고회가 8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렸다. 최룡해 당 비서,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용진 내각부총리, 한광복 당 부장, 김정인 당 역사연구소 소장 등이 참가했다. 

<남북관계>

□ 키 리졸브-독수리 한.미 연합군사연습의 2일 시작과 동시에, 북한 총참모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발표, "고도의 전투적 긴장성을 갖고 예리하게 주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3일 키 리졸브-독수리 한.미연합군사연습과 관련, "파멸적 후과가 얼마나 비참한가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며 3.1절 기념사를 비난했다.

□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결성 10년을 맞아 6.15남북.해외측 위원회는 4일 결의문을 발표했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5일 서기국 보도를 통해 이병기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을 언급하며 국가정보원 해체를 촉구했다.

□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 피습사건과 관련해,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7일 서기국 보도를 통해 "남녘민심의 반영이고 항거"라고 주장하며 종북소동을 비난했다.

□ 3.8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6.15공동선언실천 남북 여성본부는 8일 호소문을 발표했다.

□ 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4일과 5일 각각 논평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실명거론하며 3.1절 기념사를 비난했다.

□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3일 '추악한 사대매국정체를 드러낸 기념사'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실명비난했다.

□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4일 '도발자들은 경거망동하지말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한.미연합군사연습을 비난했다.

   
▲ 조선법률가위원회가 3일 백서를 발표, 미국의 인권상황을 지적했다. [자료사진-통일뉴스]

<대외관계>

□ 키 리졸브-독수리 한.미연합군사연습과 관련해 북한 외무성은 2일 대변인 담화를 발표, "정세와 분위기로 미루어볼 때 우발적인 불꽃이 튈수 잇는 위험도는 특별히 높다"며 "대응은 더욱더 강도높게 벌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 조선법률가위원회는 3일 백서를 발표, 미국이 인권상황을 지적하며, 유엔 북한인권결의 철회를 촉구했다.

□ 리수용 외무상이 3일 유엔 인권이사회 제28차 회의에 참석, 유엔 북한 인권결의를 반박했다.

□ 리수용 외무상이 3일 제네바군축회의에 참석, 미국의 대북적대정책 철회를 촉구했다.

□ 김정은 제1위원장이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게 3월8일혁명 52돌 축전을 4일 보냈다.

□ 김정은 제1위원장이 추말리 사야손 라오스 주석에세 6일 생일 축전을 보냈다.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압델라지즈 부테플리카 알제리 대통령 생일 축전을 2일 보냈다.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존 마하마 가나대통령에게 독립 58주년 축전을 5일 보냈다.

□ 박봉주 내각총리가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에게 3일 국경절 축전을 보냈다.

□ 리룡남 대외경제상을 단장으로 한 경제대표단이 7일 러시아에서 돌아왔다.

□ 이임하는 끼얏띠싹 깨오반딧 주북 라오스 대사가 3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친선훈장 2급이 수여됐다.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수여했다.

□ 광명성절을 맞아 주북 아세안위원회가 2일 연회를 마련했다. 강석주 당 비서, 박근광 당 부부장이 초대됐다.

   
▲ 2일 식수절을 맞아 북한 주민들이 대대적으로 나무를 심었다. [자료사진-통일뉴스]

<사회문화>

□ 식수절을 맞아 2일 북한 각지에서 나무심기행사가 열렸다. 그리고 평양에서 궐기모임이 열렸으며 최룡해, 최태복, 강석주, 김평해 당 비서 등이 참가했다.

□ 신천박물관 관람을 위한 평성-신천 정기여객열차가 2일 1회 운행을 시작했다고 2일 매체들이 전했다.

□ 제30차 평양건축종합대학 과학기술축전이 2일부터 4일까지 열렸다.

□ 제30차 김일성종합대학 과학기술축전이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됐다.

□ 김일성종합대학 평양농업대학에서 배수화에 의한 버섯품종개량 기술을 연구.개발했다고 3일 매체들이 전했다.

□ 북한 내 각 양어장이 물고기 생산준비를 마쳤다고 4일 매체들이 전했다.

□ 제39차 몬테카를로 국제교예축전에 참가한 배우들이 6일 귀국했다. 이들은 '쌍그네비행', '중심조형'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 박일만 직총 부장과 평양시 보통강구역 류경2동에 거주하는 박정숙 씨가 김정은 제1위원장으로 부터 6일 아흔살 생일상을 받았다.

□ 평양-마식령, 원산-마식령 관광버스가 2일 1회씩 운행을 지난 1월부터 시작했다고 7일 매체들이 전했다.

□ 제4차 스페인 휘궤라스 국제교예축전에 참가한 북한 교예배우들이 8일 귀국했다. 이들은 축전최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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