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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마지막 백두산 천지 일출. [사진 - 조천현]연말, 백두산 천지는 눈보라로 뒤덮였습니다.그러나 태양은 어김없이 떠오르며 지기를 반복했습니다.온몸이 얼어붙는 눈보라 속에서도 떠오르는 희망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부디, 민족의 영산 백두산 천지의 정기가 온누리에 흘러넘치는 새해가 되길 소망할 따름입니다.▲ 지난달 30일 백두산 천지 일몰. [사진 - 조천현]▲ 30일 백두산 천지 일몰. [사진 - 조천현]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천현 tongil@tongilnews.com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북 외무성, 美 제재감시 복원 시도는 '패자의 비루한 구걸행각' 불교계와 이웃한 공간에 이승만기념관? “불교계 모독”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저자 홍세화 별세.. 향년 77세 中연길에만 北식당 50여곳 이상 성업중..."한국 손님도 받는다" “북, 지난달 경의선·동해선 주변 시설물 철거” 북 김덕훈 내각총리,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 현지 시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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