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11시 양강도 혜산시 혜탄동입니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이 강가에 나와 더위를 서늘하게 식히고 있습니다.
여자아이들도 많습니다. 집에서 튜부를 들고 나온 여자아이들이 강가에서 물놀이를 합니다. 몸에 물을 뿌리며 익살스런 표정을 짓습니다.
아이들의 수영장이 된 압록강은 자연의 강, 인간의 강입니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이 강가에 나와 더위를 서늘하게 식히고 있습니다.
여자아이들도 많습니다. 집에서 튜부를 들고 나온 여자아이들이 강가에서 물놀이를 합니다. 몸에 물을 뿌리며 익살스런 표정을 짓습니다.
아이들의 수영장이 된 압록강은 자연의 강, 인간의 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