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2시 양강도 혜산시 압록강 입니다.
여름철 압록강은 아이들의 물놀이장입니다.
아이들이 삼삼오오 짝을 이뤄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구명조끼를 입고, 강물을 따라 소년들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떠내려 갑니다.
500여 미터 지점까지 물살에 떠내려가며 압록강변이 떠내려갈 듯 물장구를 칩니다.
구명조끼를 입고, 강물을 따라 소년들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떠내려 갑니다.
500여 미터 지점까지 물살에 떠내려가며 압록강변이 떠내려갈 듯 물장구를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