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압록강에서 개구장이 아이들이 이리저리 뛰어 다닙니다.
강바닥을 유심히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듯 고개 숙이며 물살을 뜷어지게 쳐다봅니다.
그물에 물고기가 잡힐 때마다 압록강의 노래소리 들려옵니다.
- 기자명 조천현
- 입력 2014.06.20 10:48
- 수정 2014.06.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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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압록강에서 개구장이 아이들이 이리저리 뛰어 다닙니다.
강바닥을 유심히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듯 고개 숙이며 물살을 뜷어지게 쳐다봅니다.
그물에 물고기가 잡힐 때마다 압록강의 노래소리 들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