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령은 백살구 나무로 유명한 인구 15만 3천명의 두만강유역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
두만강 유역에 새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꽃은 백살구꽃과 진달래꽃입니다.
1959년 3월 18일 김일성 주석의 현지방문 후 백살구 나무를 대대적으로 심었습니다.
가로수와 집주변까지 심어 봄이면 백살구꽃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고장입니다.
회령의 백살구 가공공장에서 생산되는 ‘백살구병졸임’과 ‘백살구단졸임’은 회령의 유명한 특산물입니다.
두만강 유역에 새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꽃은 백살구꽃과 진달래꽃입니다.
1959년 3월 18일 김일성 주석의 현지방문 후 백살구 나무를 대대적으로 심었습니다.
가로수와 집주변까지 심어 봄이면 백살구꽃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고장입니다.
회령의 백살구 가공공장에서 생산되는 ‘백살구병졸임’과 ‘백살구단졸임’은 회령의 유명한 특산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