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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 人民日报钟声원제 : 中国安全利益不容蓄意损害출처 : http://opinion.people.com.cn/n1/2016/0803/c1003-28605744.html역자 : 강정구 전 동국대 교수 미·한이 한국에 사드를 배치하는 것은 중국의 안보전략에 엄중한 현실적 위협을 형성하는 것으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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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강정구 번역
2016.08.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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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 李敦球 (특임 평론원, 절강대학 한국연구소 객원연구원)원제 : “新冷战”爆发的五大特征출처 : http://opinion.huanqiu.com/opinion_world/2016-07/9235545.html역자 : 강정구 전 동국대 교수7월 8일은 역사적인 날이다. 동아시아에서는 한국 서울에서 동유럽에서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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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구시보 李敦球/강정구 번역
2016.08.0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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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봉 (원광대학교 정치외교학 교수) 미국은 인류역사상 가장 호전적 (好戰的) 국가다. 미국처럼 전쟁을 많이 해본 나라도 없고, 좋아하는 나라도 없으며, 잘 하는 나라도 없다. 전쟁을 통해 나라를 세웠고, 전쟁을 통해 영토를 확장했으며, 전쟁을 통해 초강대국이 되었고, 전쟁을 통해 세계패권을 유지해왔다. 몇 가지 통계를 제시한다. 첫째, 미국은 177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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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봉
2016.08.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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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 李敦球 (특임 평론원, 절강대학 한국연구소 객원연구원)원제 : 朴槿惠陷入战略迷途출처 : http://opinion.huanqiu.com/opinion_world/2016-07/9235548.html역자 : 강정구 전 동국대 교수사드 한국배치가 ‘신냉전’폭발의 중요 상징이 되었다면 한국 국내에는 이 사드배치 때문에 오히려 ‘열전’이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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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구시보 李敦球/강정구 번역
2016.07.3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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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劳木:部署萨德,韩媒诬中国“干涉内政”是何道理?출처 : http://opinion.huanqiu.com/opinion_world/2016-07/9221217.html역자 : 강정구 전 동국대 교수 미·한이 사드 한국배치를 결정한데 대해 중국이 강렬한 반대를 표시했다. 인근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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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구시보 劳木/강정구 번역
2016.07.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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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社评:请欣赏韩媒就“萨德”的8条奇谈怪论출처 : http://opinion.huanqiu.com/editorial/2016-07/9209717.html ( 2016. 7. 22. 01:47:00)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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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구시보 사설/강정구 번역
2016.07.2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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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접견과 가족면담으로 진실을 가려야총선을 바로 코앞에 두고 북 해외식당 종업원(북종업원)의 ‘집단탈북’이 발표된 지 100여일이 다가오고 있다. ‘집단탈북’과 ‘유인납치’ 주장이 엇갈리고 있지만 그 진실을 가릴 북종업원들의 모습이나 그들의 속마음은 철저히 숨겨져 있다.아프리카의 정글지대, 태평양의 외딴섬, 히말리아의 영봉들, 지구의 극지방들에서 벌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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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헌
2016.07.1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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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社评:反制萨德,建议国家采取五项行动출처 : http://opinion.huanqiu.com/editorial/2016-07/9145199.html ( 2016. 7. 8. 16:07:00)역자 : 강정구 전 동국대 교수한·미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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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구시보 사설/강정구 번역
2016.07.1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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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봉 (원광대학교 정치외교학 교수) 김일성의 두 삼촌이 문제가 되고 있다. 1920-30년대의 항일독립운동 때문이다. 아버지 김형직의 동생 김형권은 1930년대 일제에 맞서 무장투쟁을 벌이다 체포되어 서울의 감옥에 갇혀 죽었다. 어머니 강반석의 오빠 강진석 역시 1920년대 독립운동을 하다 옥살이 후 병으로 죽었다. 이에 보훈처가 친삼촌 김형권에겐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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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봉
2016.07.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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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헌 /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 '위원회는 표현의 자유에 대한 총체적 언급(번호34)과 1999년 위원회의 의견을 다시 돌이키면서 한국정부에 “국제조약은 어떤 생각이 단지 적대국이 가진 생각과 일치하거나 적대국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낼 수도 있다는 이유로 그 생각의 표현이 제약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음”을 다시 한 번 상기하는 바이다. 한국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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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헌
2016.06.2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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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부산가톨릭대 외래교수, ‘수령국가’의 저자, 전 민주공원 관장 북한의 제7차 당대회가 끝난 지도 한 달여가 지났다. 비례해서 그 분석글은 대략 잡아도 200여 편이 넘는다.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고 대부분의 보도나 분석글은 북한의 ‘미래 비전’을 제대로 보지 않았다. 기껏해야 사람(인물), 즉 인사와 관련한 분석이 대부분이었다. 물론 인사에 많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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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2016.06.1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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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조엘 위트(JOEL WIT) 존스홉킨스대 방문연구원역자: 장창준 한신대 외래교수원제: “You Can Negotiate Anything – Even North Korea”출처: (Foreign Policy) 2016. 4. 27 북한이 지난 1월 4차 핵시험을 실시하고 그 이후 우려스러운 상황이 전개되면서 북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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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조엘 위트/역자: 장창준
2016.04.2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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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헌 / 민가협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 껍데기는 가라/四月도 알맹이만 남고/껍데기는 가라.//껍데기는 가라/東學年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껍데기는 가라.//그리하여, 다시/껍데기는 가라./이곳에선, 두 가슴과 그곳까지 내논 아사달 아사녀가/中立의 초례청 앞에 서서/부끄럼 빛내며/맞절할지니//껍데기는 가라,/漢拏에서 白頭까지/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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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헌
2016.04.12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