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재개되지 않았지만 남측 당국이 그간 금강산 관광 지불방식을 문제 삼아 현금 대신 현물로 지불하자는 견해를 밝힌 것에 대해 북측이 이렇게 볼멘소리를...
이번 두 회담이 상대를 쓰러뜨리기 위한 ‘탐색전’이 아니라 개성관광ㆍ금강산관광 재개를 포함한 장관급회담 등 높은 차원의 회담으로 가기 위한 ‘탐색전’이 되기를...
이번 그랜드 바겐 제안도 곧 진행될 북미대화에서 남측이 소외될 것을 우려해 의제 설정에 일단 ‘끼워 넣기’를 하자는 ‘아니면 말고’ 심보로 의심받을 수 있는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