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박현경 우리민족끼리 기자 사진 : 엄광훈 우리민족끼리 기자 통일뉴스는 북측 인터넷매체 (www.uriminzokkiri.com)를 운영하는 조선륙일오편집사와의 기사교류 합의에 따라 통일부의 승인을 거쳐 북측 조선륙일오편집사가 독점 제공한 기사와 사진을 직접 게재한다. 표기방식은 가급적 원문대로 두어 보다 생생한 오늘의 북녘
글 : 박현경 우리민족끼리 기자 사진 : 엄광훈 우리민족끼리 기자 여기는 100일전투로 들끓는 평양일용품공장 치솔직장이다. 만부하를 건 설비들의 동음, 대혁신, 대비약에로 고무추동하는 힘있는 글발들, 전투소식을 전하는 속보들… 작업장은 혁신의 숨결로 세차게 약동한다. 생산지휘를 패기있게 하는 직장장의 얼굴에도, 기대들을 만부하로 돌리는 로동자들
글 : 박현경 우리민족끼리 기자 사진 : 엄광훈 우리민족끼리 기자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당의 호소따라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높이 강성대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하기 위한 100일전투의 낮과 밤들이 흘러 두달남짓이 지났다. 지금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강성대국건설의 더 큰 승리를 향해 폭풍쳐내달릴 일념안고 오늘의 총공격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생산과 건설에서
글 : 박현경 우리민족끼리 기자 사진 : 엄광훈 우리민족끼리 기자 전력은 현대산업의 기본동력이며 전력생산을 늘이는것은 오늘 나라의 경제전반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관건적문제로 나서고있다. 동평양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나라의 동력기지를 지켜선 긍지를 안고 설비관리를 잘하여 전력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발전소에서는 생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타조거리》는 7천사호동의 야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알깨우기실앞에서 큰길까지 두줄로 곧게 뻗어있는데 산기슭을 감도는 도로와 륜환선으로 련결되여있다. 《타조거리》에 들어서면 우측에 아담한 여러 동의 단층건물들이 보이는데 그것이 유기질복합비료공장, 단백공장, 타조고기가공공장이다. 선진적인
기사 : 우리민족끼리 박현경 기자 사진 : 우리민족끼리 엄광훈 사진기자 제5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가 평양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전람회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 네데를란드, 도이췰란드, 스웨리예, 영국, 오스트랄리아, 오스트리아, 이딸리아, 인도네시아, 윁남, 프랑스, 핀란드, 뽈스까, 중국 대북의 회사들이 출품한 공작기계, 전기 및
글 : 우리민족끼리 박현경 기자 사진 : 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개천절기념행사가 3일 단군릉앞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민족화해협의회 회장인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단군민족통일협의회 회장인 류미영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강련학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중앙위원회 의장, 안경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장,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근로
기사 : 박현경 우리민족끼리 기자 사진 : 엄광훈 우리민족끼리 사진기자 150일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한 근로자들의 희열과 랑만넘친 생활이 대동강반에 이채롭게 펼쳐졌다. 지난 17일 옥류관맞은켠 대동강반에서는 조선자연보호련맹 낚시질애호가협회창립 50돐기념 제8차 전국낚시질애호가들의 낚시질경기가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속에 진행되였다. 이번 경기에는 평양시
글 : 박현경 우리민족끼리 기자 사진 : 엄광훈 우리민족끼리 사진기자 여기는 손꼽히는 비단실생산기지인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이다. 지금 전투장은 비단실생산을 더욱 늘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드높은 열의로 들끓고있다. 《모든것을 대고조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는 《비단처녀》들의 활력에 넘친 일솜씨
글 : 박현경 우리민족끼리 기자 사진 : 엄광훈 우리민족끼리 사진기자 청년절(8월 28일)을 맞으며 평양시 청소년학생들의 대동강도하경기가 진행되였다. 도하경기에는 시내 학교들에서 선발된 1500여명의 남, 녀선수들이 참가하였다. 김일성광장과 잇닿은 대동강유보도에서 기세충천하여 경기시작을 기다리는 선수들은 평시에 련마해온 수영기술을 남김없이 보여줄 자신심에
글 : 박현경 우리민족끼리 기자 사진 : 엄광훈 우리민족끼리 사진기자 통일뉴스는 북측 인터넷매체 (www.uriminzokkiri.com)를 운영하는 조선륙일오편집사와의 기사교류 합의에 따라 통일부의 승인을 거쳐 북측 조선륙일오편집사가 독점 제공한 기사와 사진을 직접 게재한다. 표기방식은 가급적 원문대로 두어 보다 생생한 오늘의 북
글 : 박현경 우리민족끼리 기자 사진 : 엄광훈 우리민족끼리 사진기자 평양국제건축도서전시회가 개막되였다. 개막식이 3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동지와 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문재철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대리, 박길우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해룡 인민대학습당 부총장, 건축, 출판부문
글 : 박현경 우리민족끼리 기자사진 : 엄광훈 우리민족끼리 기자 TV로 우리 나라 축구팀과 사우디 아라비아 축구팀간의 월드컵진출을 위한 조별 최종예선경기가 방영되던 날이였다. 이날 온 집안이 아니 온 동네가 경기를 지켜보았다. 경기장에 나선 우리 선수들은 조국의 영예를 가슴에 안고 뜨거운 고온속에서도 높은 체육정신을 발휘하며 달리고 또 달렸다. 긴장속에 손
6.15공동선언 발표 9돌을 맞은 6월 15일, 평양 청년중앙회관에서도 중앙보고대회가 개최됐다. 6.15 기념일은 해마다 남북해외가 공동행사를 진행해왔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서 지난해 금강산에서 축소된 공동행사를 진행한데 이어 올해는 아예 분산 개최되기에 이르렀다. 북측 ‘6. 15공동선언발표 9돐기념 중앙보고회’는 참석자들의 면면을 보
박현경 우리민족끼리 기자 6.1국제아동절 59돐에 즈음하여 평양시내 어린이들과 녀성들, 외국어린이들과 녀성들의 친선련환모임이 1일 대성산유원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와 김용진교육상, 박병종 평양시인민위원회 1부위원장, 비전향장기수들,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 어린이들, 녀성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부 녀성
박현경 (우리민족끼리 기자) 통일뉴스는 북측 인터넷매체 (www.uriminzokkiri.com)를 운영하는 조선륙일오편집사와의 기사교류 합의에 따라 통일부의 승인을 거쳐 북측 조선륙일오편집사가 독점 제공한 기사와 사진을 직접 게재한다. 표기방식은 가급적 원문대로 두어 보다 생생한 오늘의 북녘 소식을 접하도록 했으며, 통일부 반입승
글 : 우리민족끼리 박현경 기자사진 : 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웅-》 평양시민들의 뜨거운 마음 끝없이 달려오고 전기로의 동음 드높은 여기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초고전력전기로앞이다. 지금 이곳에서는 강선로동계급의 결사관철의 맹세 세차게 굽이치며 강철생산전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맨앞장에서 달리고있는 강선사람들의 신념이 비낀 《미래를
글 : 우리민족끼리 박현경 기자 사진 : 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통일뉴스는 북측 인터넷매체 (www.uriminzokkiri.com)를 운영하는 조선륙일오편집사와의 기사교류 합의에 따라 통일부의 승인을 거쳐 북측 조선륙일오편집사가 독점 제공한 기사와 사진을 직접 게재한다. 표기방식은 가급적 원문대로 두어 보다 생생한 오늘의 북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