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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국정원발전위, 위원장 오충일)’는 지난 8월 1일 KAL858기 사건에 대한 조사결과 중간발표에 이어 24일 KAL858기 동체 잔해 수중탐사가 실패로 끝났다고 발표했다.이로써 국정원발전위는 KAL858기 사건의 주범으로 알려진 김현희에 대한 직접 조사결과 발표를 제외한 모든 조사활동의 결과를 발표했으며, 사
테마기획
김치관 기자
2006.10.2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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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858가족회.대책위, "진실화해위에 진정할 것"- 차옥정 회장, "최대의 인권유린 당했다"24일 국정원발전위가 KAL858기 잔해 탐사가 성과 없이 끝났다고 발표하자 KAL858기 가족회와 시민대책위가 일제히 비판에 나서고 이 사건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에 진정
테마기획
김치관 기자
2006.10.2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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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수( KAL858기 사건 진상규명 시민대책위원회 회원)‘국가정보원 과거사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 KAL858기 사건 중간발표 중 “김현희의 안기부 진술내용과 1972년 촬영된 화동소녀 사진의 진위 분석 등을 통해 김현희는 북한 출신 공작원이었음을 확인”에 대한 검토KAL858기 사건(이하 본 사건)은 수도 없이 의혹이 많지만 하나를 빼고는 다 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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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
2006.09.1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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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우 (KAL858기 사건 진상규명 시민대책원회 조사팀장, 소설 『배후』 작가)“불필요한 오해와 의혹!”“두 김에 의해 KAL858기가 폭파되었다는 심증을 갖기에 무리가 없다!”이는 지난 8월1일 ‘국가정보원 과거사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이하, 발전위)’의 ‘KAL858기 사건 조사결과 중간보고서’에 나타나는 KAL858 사건(이하, 이 사건)의 의
테마기획
외부기고
2006.08.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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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858기 사건 의혹과 관련 고전으로 꼽히는『나는 검증한다, 김현희의 파괴공작』(창해, 2004)을 저술한 일본인 저널리스트 노다 미네오(野田峯雄) 씨가 국정원발전위의 KAL858기 사건 조사결과 중간발표를 접하고 4일 서신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외국 전문가로서 지난 1일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위원장 오충일,
테마기획
김치관 기자
2006.08.0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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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규(KAL858기 사건 진상규명 시민대책위 위원, KAL858기 진상규명 모임 카페 공동운영자)불법의 군사반란과 반인륜의 시민학살로 등장한 제5공화국 신군부 체제하, 반독재 반외세 민주화, 통일의 염원과 바람으로 질풍노도와 같이 6월 민주항쟁을 폭발시켰던 1987년, 그 해 11월 29일 대통령 직접선거 투표일 보름을 앞두고 인도양 벵골만 상공
테마기획
외부기고
2006.08.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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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사진 색상은 조사시 선택- 박요섭, 동체와 연관지은 외부발표 만류 올해 5월 국정원발전위가 미얀마 인근 안다만 해역에서 실시한 KAL858기 동체 수색에 참여했던 해양탐사 전문업체 UST21 박요섭 이사는 통일뉴스와의 2일자 전화인터뷰 기사와 관련 3일 의견서를 팩스로 보내왔다. 박요섭 이사는 "오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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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관 기자
2006.08.0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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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정원 3층에서 국정원발전위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통일뉴스 이현정기자]1일 오전 10시부터 국가정보원 3층에 임시로 마련된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위원장 오충일, 이하 국정원발전위)는 KAL858기 사건과 조선노동당중부지역당 사건에 대해 조사결과 중간발표를 진행했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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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관 기자
2006.08.0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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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위원장 오충일, 이하 국정원발전위)는 31일 통일뉴스의 ' 국정원, 미얀마서 KAL858 잔해수색/ 국정원발전위에는 비밀에 부쳐' 기사에 대해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명, 반박했다. 국정원발전위는 보도자료에서 "國情院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이하 진실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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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관 기자
2006.07.3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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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발전위가 1일 KAL858기 사건 조사 중간발표를 할 예정이다. 사진은지난해 2월 3일 국정원발전위가 첫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 - 통일뉴스]'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위원장 오충일, 이하 국정원발전위)가 KAL858기 사건 조사 중간발표를 하루 앞둔 상황에서 국가정보원 측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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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관 기자
2006.07.3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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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KAL858기가족회'가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시 사건과 관련된 책임자의 해명을 요구했다. 대책위 신성국 신부가 김현희와 박철언 당시 안기부 특보가 나란히 서 있는 기념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이강호 기자] KAL858기 ‘실종사건’ 발표 19주년에 즈음해 11
테마기획
이강호 기자
2006.01.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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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실종자' 부르며 115배 - KAL858가족회, 회견문 낭독후 국정원앞 농성 해산▶참가자들이 KAL858사건 실종자들의 넋을 기리고, 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의미로 115배를 올리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이강호 기자]오후 4시경, 참가자들이 실종자들의 넋을 기리고 진상규명을
테마기획
김치관 기자
2005.11.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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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858 시민대책위가 28일 사건 당시 유엔 안보리 회의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숱한 의혹을 낳고 있는 KAL858기 사건 당시 한국과 일본의 요청으로 열린 UN 안보리 회의 논의에 참가한 나라들이 국내 언론보도와는 달리 '북한에 의한 테러 행위'에 의구심을 표명하거나 재조사
테마기획
이강호 기자
2005.11.2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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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KAL858기 시민대책위 집행위원장인 신성국 신부와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1987년 11월 29일 KAL858 비행기가 115명의 승객을 태운채 비행중 사라졌다. 당시 안전기획부는 북한 공작원 김현희와 김승일의 폭탄테러로 KAL858기가 공중폭발했으며, 사체나 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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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관 기자
2005.11.2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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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우리당 정창래의원실 등이 'KAL858기 사건'에 관련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 - 통일뉴스 이강호 기자]'KAL858기 사건'과 관련해 사고 조사 책임국인 미얀마의 조사발표에 앞서 당시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가 먼저 수사보고서를 발표했다는 것이 9일 확인됐다. 이날 열린우리당 정청래의원실
테마기획
이강호 기자
2005.11.0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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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858가족회와 대책위는 1일 'KAL858기 사건'에 대해 사건의 수사.재판 기록을 공개하라는 재판부의 판결에 거듭 불복 의사를 표명한 검찰을 규탄하며 정보공개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사진 - 통일뉴스 이강호 기자]‘KAL858기 사건’ 정보공개와 관련해 재판부가 사건의 수사, 재판 기록을 공개하
테마기획
이강호 기자
2005.11.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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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858기 사건을 추적해온 일본인 저널리스트 노다 미네오씨가 국정원과거사위에탄원서를 보내왔다. 사진은 2003년 11월 29일 서울 양재동 위령탑 앞에서 거행된 16주기추모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 - 통일뉴스]"만약 국가정보원을 거대한 바위라고 한다면, 저는 잘디 잔 모래알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테마기획
김치관 기자
2005.10.1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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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 이강호 기자 (tongil@tongilnews.com)▶KAL858가족회와 대책위는 17일 오전 11시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현희씨 등의 양심고백과 북한 현지조사를 통한 김현희의 실체 확인을 촉구했다.[사진 - 통일뉴스 이강호 기자]"김현희가 진짜 북한의 테러범이라면 북한 현지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테마기획
데스크
2005.10.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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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국회에서 'KAL858기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가 열렸다.[사진 - 통일뉴스 이강호기자]"국회에까지 들어오는데 18년이 걸렸다."21일 오후 2시 35분, 국회본청 3층 귀빈식당에서 'KAL858기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가 열렸다. 1987년 115명의 중동근무 노동자 등을 태우고 돌아오다 '실종'된
테마기획
김치관 기자
2005.09.2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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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우 (작가)▶오른쪽 작가 서현우씨. [통일뉴스 자료사진]'KAL858' 의혹제기로 소송 당한지 22개월나의 소설 ‘배후’(2003.5.10. 창해출판사 간)로 말미암아 내가 전직 국가정보원 수사관 6인에 의해 명예훼손과 손해배상청구라는 명목으로 민형사상 소송을 당한지 이제 22개월째에 접어들고 있다.(이하 본 사건이라
테마기획
데스크
2005.09.07 17:45